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원래 먼저 배려해주고 하는 성격이였는데 그럴수록 만만해보이고 피곤해지는일만 생김 ... 근데 또 착한 사람들 보면 내가 너무 나쁜거같아서 현타오고 어디까지 밀당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피곤하다 뭔가 외모에 따라 그런게 더 나뉘어지는거같기도 하고 ...


 
익인1
배려를 잘하되 거절을 더 칼같이 하면 됨
1개월 전
익인2
아 그냥 모든거에 오케이 하지말고 적당히 거절하라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10번중에 9번 거절하고 1번 들어줘야하는거같아 ㅋㅋㅋㅋ ㅠ
반대로 하면 욕먹기만 하는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1 1:181680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6 11.10 12:4562300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0 11.10 12:217069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6 11.10 15:54544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707 0
알바천국 문자지원할때 연락 기다리겠다고 말해?5 11.10 16:48 37 0
기침 안가리고 하능사람들 진짜 치고싶다 11.10 16:48 24 0
와 방구꼈으면 잣될뻔했어..(더러움주의)7 11.10 16:48 603 0
저녁 기깔나게 맛있능 배달음식 추천해조 10 11.10 16:48 64 0
밖에 약속있을때 가족들 전화오는거 왜케 스트레스냐 4 11.10 16:47 35 0
신규 간호사 사직했다……!14 11.10 16:47 575 0
지금 밖에 있는 익들아 ~ 날씨 어떻니 ?!2 11.10 16:46 41 0
서양 사람들은 나이 진짜 신경 안써?4 11.10 16:46 68 0
브러쉬 세척 해도 모가 거칠거칠 하면 바꿔? 11.10 16:46 16 0
푸드/음식 피사방 라면 음료수4 11.10 16:45 276 0
익인이들도 직장상사 죽이는 생각하니3 11.10 16:45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프피남 만나본 사람 !!!15 11.10 16:45 137 0
남친이 기념일마다 선물 안 주는데 서운함...6 11.10 16:45 66 0
스벅 어플에서 시킬 때 스벅카드랑+신용카드 결제 못해? 11.10 16:45 20 0
관심있는 대리님한테ㅜ빼빼로 준다만다..15 11.10 16:45 618 0
익들 피곤할때 얼마나 자?8 11.10 16:44 75 0
다들 네이버 쇼핑 잘 들어가져??1 11.10 16:44 8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여자 향 중요시 해?3 11.10 16:44 214 0
성경험있으면 자궁경부암 주사 맞아도 효과 없어 ??4 11.10 16:44 32 0
이성 사랑방 빼빼로데이에 주유권 선물 별로야?4 11.10 16:4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