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첫직장 빠이빠이


 
익인1
얼마나 다녔어?
4시간 전
글쓴이
1년 7개월째!!
4시간 전
익인1
난 3개월차인데 퇴사할까 고민중인데,,,
4시간 전
글쓴이
3개월차에 고민되면 빨랑 퇴사하는게 낫지 않을까? 좀만 더 지나면 1년 채우고 나간다 이렇게 되더라구
4시간 전
익인1
그것두 맞긴해..! ㅜ 빨랑 결정 해야겠다
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충분히 고민해봐 ㅠㅠㅠ힘내자 우리

4시간 전
익인2
아 가지마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이젠 못견디겠다아아ㅏㅠㅠ
4시간 전
익인2
가지마.....ㅠㅠㅠㅠ엉어엉엉엉엉
4시간 전
익인3
이직해?
4시간 전
글쓴이
일단 퇴사! 퇴사하고 가족 사업 돕기로 했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19:48 11 0
치킨 이거 맞아 양이..? 26 19:49 535 0
ERP voo IRP계좌없이 20년이상 매수 VS 테슬라 엔비.애플 다양하게 사기 .. 19:49 13 0
앞머리 때문에 미용실 가기 싫은데 사이드를 잘 못 자르겠음; 19:48 8 0
나이들수록 겁이 많아지는것같아 19:49 9 0
턱끝필러+자갈턱보톡스 맞았는데 주걱턱 같애 ㅠ2 19:49 17 0
요거트월드 두바이초코 토핑 먹어봄!!2 19:48 319 0
아니 휘낭시에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포장 넘 예뻐1 19:48 176 0
오늘 밥 먹는데 옆에 커플이 이야기하다가 뚱뚱한 사람들은 특유의 냄새 난다고5 19:48 323 0
아이폰16프로 받았는데 딱히 큰 차이를 왜 모르겠지 ㅋㅋㅋ1 19:47 74 0
이성 사랑방/ 짝남 istp인데 외모 이상형 너무 소나무면 포기해야할까...1 19:48 72 0
약국에 어린애 혼자 보내는 부모는 뭐냐 4 19:48 4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서로 차단했는데 전애인 닌텐도 어떡해?8 19:48 74 0
클럽 가본 익들아 ㅠㅠ 1 19:48 19 0
내일 소개팅 하기로 했는데3 19:48 31 0
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135 19:47 2456 0
너네 파주 동두천 군산 다 어딘지 알아??5 19:47 25 0
알리익스프레스 살거 추천받슴다1 19:47 15 0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안하면 카톡4 19:47 66 0
워치 업데이트 한 익 있어..? 왤케 느려? ㅠㅠ 19:4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6 ~ 9/20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