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부모탓도 맞지만 그 애가 다 크면

이제 부모탓만이라고도 할 수 없는...

본인의 책임도 있는......

사실은 첨부터 본인의 책임이 있을 수 있음 타고난 성향같은 거... 부모가 다 알고 맞는 교육을 시켜야지 해서 전부 부모탓이 된 거 같다...

[익인1]

부모복이 그래서 중요하지 본인이 책임져야 할 하자요소를 줄여주니까

[익인1]

개인적으로 부모복은 별로여도 스스로 극복하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함

[글쓴이]

난 그 부모가 아니었다면 니가 지금의 니일수있을까 이런생각도 해서 물론 대단도 하지만

[익인1]

평탄한 부모 밑에서 크면 독기가 없는거 같긴 해ㅋㅋㅋ 성장드라마 한편 써줘야 할 사람들도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다면 안분지족하며 살았을수 있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