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ㅠ


 
익인1
다들 안기지않나.....마마보이만 아니면 ㄱㅊ은거아녀?
3시간 전
글쓴이
😌
3시간 전
익인2
남은 ㄱㅊ 남친은 싫어
3시간 전
글쓴이
나 어차피 게이야
3시간 전
익인2
게이도 비슷하지 않을까? 남자가 좋아서 게이가 된 거니까
3시간 전
익인3
사이가 좋군 할듯
3시간 전
익인4
난 ㄱㅊ음 오히려 보기 좋은뎅 마마보이만 아니먄 돼!
3시간 전
익인5
그냥 안는 정도면 괜찮지 않나
뭐 결정하고 이럴 때 엄마 의견 너무 중요하고
독립성이 없는 정도면 문제지만
그냥 사이 좋은 건 문제없지
내 혈육도 엄마한테 엄청 앵기는데 귀야븜

3시간 전
글쓴이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교카 충전하다가 못볼꼴봤네 20:22 14 0
얘들아 작년 이 날짜로 사진 찾아봐... 긴팔입고있음2 20:22 23 0
아이폰 직접 유심 옮긴 익들아 폰 끈 상태에서 바로 끼웠어?5 20:22 51 0
베테랑 부모님이랑 봐도 돼? 2 20:21 12 0
지하철 앉아가는데 앞에 서잇는사람이 방구뀌면1 20:21 15 0
아이폰 16 pro vs 2024 아이패드 에어 13 20:22 8 0
치킨 먹을까 말까4 20:22 13 0
24살… 마라탕을 끊으라는 청천벽력 소리를 들음3 20:21 54 0
이성 사랑방 둥들 애인이 내 술자리 사진을 왜 본인갠톡에 보냈을까…?1 20:22 71 0
경찰 경무관 정도 계급이면1 20:22 12 0
맥도날드에서 공부해도 돼????1 20:21 17 0
아빠 이상함 ㅋㅋ 티비 조용히 잘 보다가 내가 거실오면 갑자기 리액션을 함 20:22 10 0
나 아이폰 16 프로 샀는데 20:21 24 0
다이어트 할 때 방울토마토 간식으로 괜찮을까8 20:20 20 0
촉이나 나 연애 언제 할거 같아?? 20:21 6 0
엽닭 맛있어?11 20:21 29 0
너네 매일 샤워해?8 20:21 46 0
가끔가다 유튜브 화면이 너무 밝게 빛나는데 왜그러는거임? 20:21 8 0
아이폰17.. 기다려라.... 20:20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좋아함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언제야?1 20:2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6 ~ 9/20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