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하는 엄마가 있다는건 행운인듯..
우리엄마는 무조건 밖에 나감...
그걸로 아빠랑 자주 싸우고 그래서 일안갔는데 간척,저녁까지 연장근무인척 온갖 수법을 다 쓰면서 늦게 들어와
아빠랑 엄마랑 대화를 안하니까 아빠가 나한테 엄마 행방 물어보고 빡치면 문잠그고 이혼하자하고...
일찍 들어온다해도 술마시고 헤까닥 돌아서 또 늦게 온다하고 겨우겨우 제시간 맞춰서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