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카톡 백업이라든지


 
익인1
카톡 백업도 뭐 3000원만 내면 톡서랍 되는데...
1개월 전
익인1
설정-암호 들어가서 아이디 비밀번호 캡처해놓기?
1개월 전
익인4
pc로 가입하면 천원임
1개월 전
익인2
사진,암호들 백업
1개월 전
익인3
지금 기기 반납하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51 12:2142354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40 15:5424815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4048 19:3311838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11 9:4327069 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81 12:4517753 1
야끼토리 맛있더라 비싸서 그렇지 18:35 8 0
빠르게 살 머플러 말!!3 18:35 52 0
난 여기다가도 내 얘기를 못하겠어4 18:34 53 0
혈당 108 나왔는데 당화혈 안해봐도 되겠지...1 18:34 12 0
썸탈때 자니? 이런 말 많이 보내?3 18:34 30 0
아침에 사과랑 땅콩버터가 어떻게 다이어트에 효과적인건지 알려줄사람.....9 18:34 30 0
도수 -6.75, -7.25면 5 18:34 1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비용 하나도 안내네17 18:34 337 0
남친 담배 버리는게 그렇게 엄청 화낼일임?3 18:34 26 0
회사에서 신입 튀는거 싫어함? 1 18:33 30 0
후하하 주말에 3.5일 일했다고 수당 90 주네 18:33 9 0
솔직한거랑 투명한 건 무슨차이야??3 18:33 25 0
진짜 인연이 있을까?3 18:33 176 0
쓸모없는물건대잔치중 18:33 7 0
서울 버스 되게 싸다 ㅋㅋㅋ7 18:32 158 0
와씨 오늘 55걸음 실화임니까1 18:32 7 0
나 올해 크리스마스 솔로야 커플이야?19 18:31 160 0
일어번역 구글 아님 네이버가 나아?11 18:31 57 0
혹시 뜨거운물로 세수하면 뾰루지 나나...? 18:31 7 0
코트 괜찮은 브랜드 좀 알려줘ㅠㅠ 18:3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1:40 ~ 11/10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