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무인카페왔는데 음료남은거랑 쓰레기 그냥 놓고 갔는지

이자리 저자리 다 널려있어

자기가 마신 음료나 쓰레기는 자기가 정리해야지

직원없다고 이따위로 해놓고 나가냐 

개념이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68 11.11 14:548521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6 11.11 15:3148695 2
일상 동덕 수준745 11.11 22:1340422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7 11.11 17:4625742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4 11.11 16:566070 0
엄마가 미역줄기볶음이랑 들깨고사리볶음 한가득 해놨다🤤5 11.09 15:34 48 0
우리 팀 학력 진짜 다양함ㅋㄱㅋ6 11.09 15:34 622 1
어장인걸 알면서도 좋아해서 받아줄수밖에 없는 나2 11.09 15:34 24 0
결혼식 신부대기실 언제들어갈수잇드라3 11.09 15:33 24 0
2박 3일 렌트하면 보통 얼마 정도 해? 11.09 15:33 12 0
주 60시간 5년 동안 할 수 있다/없다 11.09 15:33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년된 전애인한테 연락하는거 오바야?24 11.09 15:33 10501 0
피크민이 뭔데?8 11.09 15:33 48 0
윗집에서 노래 부르는 게 벽 타고 들릴 수도 있음?? 11.09 15:33 23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생일선물로 어떰3 11.09 15:33 24 0
의외의 모습 보여주면 확실히 다른가???4 11.09 15:33 22 0
얘들아 물들어간 초콜릿 살리는법 없을까????3 11.09 15:32 35 0
힘들어서 울고싶어 11.09 15:32 18 0
일할때는 쉬는걸 그렇게 원했는데 막상 쉬니까 할게 없어ㅋㅋㅋㅋ1 11.09 15:32 13 0
인프제가 말해봐.. 아님 다른 사람 의견도 ok27 11.09 15:32 127 0
내가 고3이었을때 수능특강 디자인이 너무 좋음19 11.09 15:32 684 0
광대가 살짝씩 있는게 진짜 이쁘다…18 11.09 15:32 563 0
연하는 확실히 귀여운맛이야??1 11.09 15:32 57 0
ㄹㅇ 스포츠알못인데 티원 유니폼1 11.09 15:31 26 0
186cm 헬창 두부상 남자 어때?1 11.09 15:3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