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그 날일 때 읽을 밑도 끝도 없이 야한 벨소 추천해줘… 18 04.08 11:171287 0
BL웹소설밀랍 재밋다...13 04.08 10:29181 0
BL웹소설미필고보다 확정고가 더 재밌어?ㅎㅎㅎㅠ12 04.09 20:14448 0
BL웹소설패션 읽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7 04.09 14:07264 0
BL웹소설묵은지 330종이면 별로 없는거지?4 12:20252 0
공수 둘다 랭커인 겜벨 추천해주라(뉴비, 발컨,,,X)3 11.08 13:46 179 0
얘더랑....... 홍염 짭근으로 바뀐대... 17 11.08 12:29 1002 0
벤츠공 헌신공 능글공 좋아하면 >>캠퍼스 블루 << 꼭 봐.. 3 11.08 12:16 392 0
혼불 재겸이 진짜 예쁘고 잘생기고 다하네1 11.08 11:59 575 0
서동요 기법1 11.08 10:12 51 0
아침부터 타조건 작가님이 올려주신거 보고 있는데2 11.08 09:12 184 0
후회공 작품에서 수가 겁먹는 장면 나오는거 추천해줘 6 11.08 02:39 726 0
사틴작가 작품은 다 아는 맛인데 맛있어ㅋㅋㅋ 5 11.08 02:20 66 0
연우정이 40대라는게 넘 좋음 7 11.08 02:10 480 0
계범호같은 공 또 없을까 제발3 11.08 01:29 282 0
솔탱 1권 읽는데 어지럽다3 11.08 00:42 285 0
바버 인 뉴욕 잼써?? 2 11.08 00:24 46 0
미엔다 잼있는데 뭔가 슬퍼..🥹2 11.08 00:07 57 0
올해 안에 혼불 재정가 나올까??? 1 11.07 23:35 132 0
✌️자 다들 묵은지 자랑해보자!!✌️22 11.07 16:01 1015 0
그냥 개맛있다 진짜.. 13 11.07 15:19 1872 0
일면식님 글은 진짜 너무취저다 11.07 03:18 204 0
68포백 작품 추천해주라 11.07 02:09 70 0
근데 미성년자가 부모님 정보로 플랫폼 가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5 11.07 01:13 1173 0
헉 톨쥬님 외전쓰시는중이래9 11.06 23:28 88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