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너무 무서운 듯

유명인들 실수하면 바로 나락 보내려고 하는 것 같음

과거에 있었던 것들까지 끄집어와서

걍 실수를 용납 안하는 느낌임

[익인1]

도파민채우기용이지 뭐

[익인2]

내 주변에서 단점 없는 사람 단 한 명도 없는데 걔네들은 인간관계란 게 아예 없어서 지들이 완전 무결한 인간인 줄 아는 듯. 이 가능성밖에 생각 안들어ㅋㅋ

[글쓴이]

나도 단점 있는 사람이라 저런 사회 풍조가 무섭다 ㅠㅠ
세컨 찬스를 좀 줬으면 좋겠음

[익인2]

나도 내 스스로가 진짜 싫단 생각 들 때 있는데 걔네들은 친구도 없고 사회관계도 없고 자기객관화까지 안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