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예쁜 여자가 돼서 부자랑 만나고싶다는 분위기였던것같은데
요즘은 직접 부자가 되고 키링남 데리고다니고 싶어하는 분위기인것같음 ㅋㅋㅋㅋ 애들 맨날 부자된다음에 과분할 정도로 잘생긴 남자 달고다니면서 저 여자 돈 많은가봐 소리 듣고싶다그래
내주변만 그럴수도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한 초-중딩때는 현모양처 되는게 꿈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내 말 잘듣고 집안일 잘하고 나대신 애낳고 키워줄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