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70 15:022555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3 13:362246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17 12:4432013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43 10:2566205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4 16:5217940 0
에코백 산지얼마 안됐는데 개드러움 20:32 20 0
소림마라 로제마라샹궈 맛있나? 20:31 11 0
부리부리키티시나모롤2 20:32 15 0
그럭저럭 만나던 여자가 (남익에게 질문)2 20:31 21 0
다이어트 하고싶으면 헬스 pt 받는거보다 홈트가 더 잘빠져???3 20:31 17 0
나 소개팅 완전 첨인데 8 20:31 17 0
와 밖에 습도 100%임2 20:30 13 0
스키 시즌권 살까 말까 ㅠ 20:31 5 0
스타벅스 본사도 대졸공채를 뽑는구나 27 20:30 880 0
봄웜라 옷2 20:31 15 0
무턱 교정하고 더 못생겨질 수 있어…? 20:31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 이쁘게하는 남자 만나리 9 20:30 78 0
언제 헤어질까? 20:31 14 0
익들은 무슨죽 제일 좋아해??4 20:30 13 0
익들아 ios18업뎃 지금 할말14 20:30 158 0
나는 모든 사람들은 항상 씻기전이 제일 더럽다고 생각하거든?6 20:30 227 0
천둥번개 시작됐네... 20:29 10 0
노캔 안쓰니까 소리 겁나 크게 들어야하는구나 20:29 12 0
나 빨리 롱슬리브 입고 싶어 비오고 추워져라 20:29 8 0
한달 식비 50 많은 편인가?5 20:2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52 ~ 9/20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