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지금 열차 두개 보냄
아무도 안내리고 연속으로 꽉찬 열차만 옴....
진짜 걍 무지성으로 늘리기만 하면 어쩌잔거
다신 퇴근시간에 8호선 안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7709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334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38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451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0 09.20 17:219159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어도 말 못하는 사람 많아?2 09.20 18:43 92 0
투썸 알바생 있닝! 홀케이크 교환권 조각케익으로 다 사도 되나? 09.20 18:43 10 0
아 나 사기 당한거 같다...ㅋ1 09.20 18:42 21 0
완전 큰 대왕연어초밥 먹고싶다2 09.20 18:42 11 0
화장제품 사려는데 여기서 무슨 크림 살까? 09.20 18:4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못만날꺼 알지만 보고싶은것도 미련이지? ㅜㅜ1 09.20 18:42 71 0
흑흑 혼자 닭발 먹으러갈까 너무 먹고싶어ㅠ 1 09.20 18:42 14 0
하..방청소 계속 미뤄서 너무 드러운데3 09.20 18:42 14 0
바지 무슨색살까1 09.20 18:42 16 0
토익 무슨반들을지 골라줄 익 있나.. ㅜㅜㅜㅜ9 09.20 18:42 24 0
영화 박화영 결말이 너무 충격이라길래 봤는데 ㅅㅍㅈㅇ7 09.20 18:41 38 0
생리대 가격 좀 더 쌌으면 좋겠음1 09.20 18:41 14 0
연애 하려고 아둥바둥 할때보다 오히려 포기하면 인연이 오나?7 09.20 18:40 28 0
영어잘하는 익들아 전화할때 may i help you?말고10 09.20 18:41 401 0
다이소 재고보면 없다고 나오는데 09.20 18:40 25 0
아이폰16 충전기 뭐 사야돼5 09.20 18:41 99 0
대학생들 회사에서 인턴할 때 식당 공짜야?4 09.20 18:41 18 0
나진짜 운동알못인데.. 복근있음=코어쎔 맞아?? 4 09.20 18:39 71 0
솔직히 야한거 몇살때부터 봤어?15 09.20 18:40 148 0
밥 다 차렸는데 밥 먹기 싫어졌어 1 09.20 18:40 1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