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나 솔지괴 29인데 아직도 지그재그에서 사는데 이유가 그냥 쇼핑몰 풀 세트?착장? 그래도 사서 그러는데 

나도 질 괜찮은 쇼핑몰에서 옷 사고싶은데 내가 도저히 패션의 ㅍ도 몰라ㅠㅠㅠ코디를 못해ㅠㅠ

다들 어디서 사니..?



 
익인1
아울렛...
그냥 아싸리 비싼(원단 좋고 고급져보이는) 옷 가볍게 입어

1개월 전
익인1
컨템포러리 위주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9 1:1817708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8 11.10 12:4563508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1 11.10 12:217110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7 11.10 15:5454828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812 0
이성 사랑방 빼빼로데이 기념 꽃 받았는데 난 뭘 줘야할까ㅠㅠ 11.10 18:05 41 0
너네는 갱년기 엄마 기분 맞춰줌? 3 11.10 18:05 19 0
젖꼭지가 너무 예민해...😭 11.10 18:04 26 0
암은 진짜 왜 생길까 너무 원망스럽다 11.10 18:04 21 0
공뭔인데 아빠가 내 급여명세서 보고ㅋㅋㅋㅋㅋㅋ69 11.10 18:04 1487 0
친구가 전애인 와이프 인스타 자꾸 염탐하는데 재밌나? 2 11.10 18:04 23 0
잠을 푹 못 자는 이유가 뭘까 ㅠ1 11.10 18:04 20 0
생리에 비염 진짜 개빡친다 11.10 18:04 11 0
공무원학원 얼마일까? 다니는사람있오?1 11.10 18:04 17 0
남친이 안꾸민 공대 너드스타일인데 11.10 18:04 25 0
자취익 유리가 깨져서 버려야하는데 도움..! 13 11.10 18:03 196 0
이성 사랑방 안경 낀 남자 너무 좋아 11.10 18:03 57 0
수험생활 하면서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지는 중... 11.10 18:03 21 0
어제 애견카페갔어 어질리티처럼 있는게 있길래 11.10 18:03 18 0
알바 인수인계 3~4명째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일머리 있는지 없는지 티가.. 2 11.10 18:03 59 0
이성 사랑방/ /썸 빼빼로 줄고야??? 11.10 18:03 90 0
나는 솔로 21/22/23기 중에 뭐가 젤 재밌어??1 11.10 18:03 14 0
사이다값 순식간에 오르네 11.10 18:03 21 0
나 무서워서 한발짝도 시도 못하겠는데ㅠ자취하고 싶으면4 11.10 18:02 18 0
와 화장실 급해서 주변 치킨집에서 사이드 포장하고 화장실옴ㅋㅋㅋ2 11.10 18:0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12 ~ 11/11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