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헐 뉴빈데 찬규 퐈 재수했어??? 11 09.20 18:58966 0
LG 우리팀이 좋은 이유 10 09.20 13:51660 0
LG민재 2군 등록이래8 09.20 11:56661 0
LG나랑 같이 소원빌자6 09.20 20:43234 0
LG빵빈이가 3빵 하고 들어가도 화 안 나는 이유5 09.20 09:32258 0
궁금한게 있어용..!3 1:46 63 0
뜡들아4 09.20 23:57 407 0
우연히 2 09.20 23:23 55 0
장터 늦었지만 내일 더블헤더 2차전 선예매 도와줄 둥둥이 있을까...?!2 09.20 21:25 153 0
우리팀 분위기 전체적으로 서윗해진거 같음 1 09.20 21:23 114 0
장터 내일 2차전 1루 2연석 오렌지석갈 둥둥 있음 양도합니다~! 13 09.20 21:19 624 0
나랑 같이 소원빌자6 09.20 20:43 235 0
원태야ㅠㅠㅠㅠ3 09.20 20:15 239 0
내일 더블헤더 2차전 예매 가능한 둥둥이 있을까...?🥲9 09.20 19:04 93 0
헐 뉴빈데 찬규 퐈 재수했어??? 11 09.20 18:58 966 0
김정준 간다는 소리가 있네 19 09.20 18:36 212 0
큰방 어그로글에 댓글 단 둥둥이 있으면 삭제 ㄱㄱ 3 09.20 18:26 108 0
장터 혹시 내일 더블헤더 2차전 선예매 가능한 둥둥 있니?6 09.20 18:26 79 0
민재 선발 출장은 다음주부터 한대!1 09.20 18:19 47 0
노란수건 건조기 돌려도 돼??2 09.20 18:04 82 0
둥둥이들아 혹이 이거 싸인 누군지 알려줄 수 있나욤11 09.20 18:02 143 0
짱기 프리뷰쇼 한다 09.20 17:40 44 0
주영이 좀 편하게 던지게 1차에 내보내면 안되는건가...1 09.20 17:33 72 0
내일도 우취면 일요일 덥헤+예비일 편성인가?..1 09.20 17:24 91 0
포수 안올리니 3 09.20 17:10 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