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6 8:446428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1 13:1836211 2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0980 3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37 19:33274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88 1
한달 식비 50 많은 편인가?5 09.20 20:29 49 0
ios18인가 암튼 업댓하고 갤러리 너무 맘에 안 들어..1 09.20 20:28 42 0
뭔가 승무원 겉보기엔 되게 화려한?예쁜 직업 같은데42 09.20 20:28 948 0
Pt 받고 샐러드 도시락 먹어가면서 제대로 운동하면 한달에 돈 얼마 정도 들어???.. 09.20 20:29 1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인데 소개팅 한건도 안 들어오면6 09.20 20:29 229 0
정신과 말구 심리상담 해본 익 있어???5 09.20 20:28 27 0
하 생리조차 마음대로 안되네 09.20 20:28 17 0
공유킥보드 개가튼거 제발 금지해라3 09.20 20:28 89 0
요아정 한번 시키면 보통 얼마치 시켜? 09.20 20:28 13 0
회사에 짝남 잇는데 사내연애 금지회사임3 09.20 20:28 62 0
치아 교정하는데 말상 됐어 기분 탓인가 ㅠㅠ 2 09.20 20:28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애인 사귀고 나니까 전애인한테 미안하네5 09.20 20:28 247 0
나 우울증일까? 3 09.20 20:28 31 0
시험 전날에 족보vs부족한 과목 09.20 20:28 14 0
내일 필테 갈까 말까🏃🏃🏻‍♀️ 09.20 20:27 18 0
아 맥날 왔는데 사람 개많음...2 09.20 20:27 25 0
거의 매주 여행 다니는건 직업이 없는건가..?1 09.20 20:27 24 0
아이폰 카메라 잘알있어?? 폰닥터로 검사했는데 좀 봐줘ㅠ 09.20 20:27 57 0
요아정 처음인데 벌꿀집 없이/자몽추가 할건데 조합 추천좀 ㅠㅠ6 09.20 20:26 89 0
엄마 목소리 듣기싫은 익 있어??? 4 09.20 20:2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4 ~ 9/22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