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56 10:1154369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7 13:2543950 22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54 15:4218858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43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671 0
오랜만에 집에 있던 아이폰 xs 봤는데 지금 나온 애들보다 디자인 훨 .. 2 09.20 20:45 45 0
아이폰 몇년 쓸수있어?20 09.20 20:46 242 0
너네 직장상사 죽이고 싶은적 많아? 09.20 20:45 18 0
11티다에서 아이폰16 산 사람 ! 받았어? 09.20 20:46 28 0
석사 졸업은 보통 취준 안함?1 09.20 20:46 26 0
회사 다닐만 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 있어?1 09.20 20:46 20 0
그래도 사람들 착한 거 같음2 09.20 20:45 27 0
콜라보다 사이다파 있어?3 09.20 20:46 8 0
알바 관련해서 고소장 접수했는데 경찰서 오라는데 가야할까? ㅠㅠ6 09.20 20:46 33 0
편입생들은 30대도 약간씩 있음????2 09.20 20:45 18 0
카톡 보이스톡 걸면 짧게 신호음 들리다가 꺼지고 상대카톡은 읽음표시 뜨는데 무슨 상.. 09.20 20:46 6 0
익인들 나 10월 중순에 내 방 선풍기 치우기로 했어1 09.20 20:45 27 0
내기준 많이걸었다= 2만보, 와 개피로함= 3만보16 09.20 20:44 65 0
교수땜에 멍빡쳐서 필리핀 청부업자 연락할까 생각중 09.20 20:45 30 0
생일 선물 줄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09.20 20:44 8 0
비와서 산책 못가는데 강쥐 찡찡대고 난리났다..3 09.20 20:4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날 매일 보고싶어했음 좋겠다4 09.20 20:44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솔직히 인정할게2 09.20 20:43 186 0
익들아 잠 못자면 심장박동수 높게 나올 수 있어??1 09.20 20:44 9 0
이성 사랑방 여자 마음 식으면 끝인가요12 09.20 20:44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30 ~ 9/21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