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전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가 하혈도하고 몸이 안좋아져서 퇴사하고 요즘 올리브영에서 알바중입니당..
그런데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어제부터 하혈하기 시작해서 그만두고 다시 쉬고 싶은데 점장님이 이해할까요?ㅠㅠ


 
익인1
웅 몸이 안좋다고 해
어제
글쓴이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2주는 하면서 구해질때까지 하는게 나을까요? 알바경험이 별로 없어서 도움 구합니다..
어제
익인1
저도 알바 경험이 많이 없어서 확답은 못드리겠는데 주변에 보니까 몸 안좋으면 어쩔 수 없이 죄송하다고 사죄하고 바로 나오더라고요ㅠㅠ 몸이 아픈거면 자기 몸이 우선이니까 그냥 사과드리고 엏른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용
어제
글쓴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94 10:116158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08 13:2551332 2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15 15:422645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750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1 13:1423629 0
그 진짜 개말라들만 입을수있는 브랜드 이름 뭐더라2 09.20 21:19 32 0
피부나 좋아졋으면3 09.20 21:19 18 0
쿠팡 이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 09.20 21:19 184 0
하 집에서 샤워하고 나올때 옷입는거 개짱난다ㅜ1 09.20 21:19 23 0
얘둘앙 너네 기프티콘 받은거 유효기간 일정에 저장해놔?1 09.20 21:19 11 0
다들 비오는 날 컨버스 신지 마라...6 09.20 21:19 354 0
필리핀 여행 왔는데 진심 모든 현지인들이 우리 일행 구경함 7 09.20 21:18 26 0
전문대 소수과5 09.20 21:18 35 0
올리브영에 보조배터리 팔아?!!!!1 09.20 21:17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나 아직도 엄청 싫어하는 걸까...?20 09.20 21:18 213 0
엄마는 내가 아직도 귀엽나봐 2 09.20 21:18 16 0
좁쌀 안에 농찬거 씻다가 떨어졌는데 뭐 따로 발라야해? 09.20 21:18 8 0
어제 내가 당직 아닌데 옆자리 직원이 바꿔달라는거야 자기 약속있다고 09.20 21:18 17 0
스킨로션 아까 발랐는데 모델링팩 해도 돼? 09.20 21:18 8 0
대익인데! 궁금한거 있어..!! 4 09.20 21:17 21 0
재밌는 거 보여줄까? 09.20 21:18 20 0
탈세는 일반인들도 각잡고 잡으면 안걸리는 사람들 없어??2 09.20 21:16 20 0
나 게이인데 대학다닐때 여자랑만놈3 09.20 21:16 122 0
이번에 새로 사귄 친구 말투 짜증남 8 09.20 21:17 341 0
택배 지금까지 안 왔으면 오늘은 포기헤야겠지2 09.20 21:16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58 ~ 9/21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