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우리나라 대학 너무 없는거 같음.. 그 애들 많아서..수시 지원도 경쟁률 넘침8 l 일상
  새 글 (W)       
l조회 44l
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쓸데없이 개많아서 미달나잖어
폐교도 되는 세상인디
1개월 전
익인2
학생이 없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이름 알려진 데 아니면 다 미달 폐교행인데
1개월 전
익인3
대학이 없다고? 사람이 없어서 대학이 없어지는 판국 아니야?
1개월 전
익인4
사람들이 가고싶어하는 대학이 적은거지
대학 자체는 차고 넘침
1개월 전
익인5
에? 지방대 문닫는곳이 몇개인데
1개월 전
익인6
???? 개 많은데 없어져야함
1개월 전
익인7
걍 가고싶은 대학들이 한정되어있는거지 지방에 미달 대학 개많아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85 11.11 14:5464176 23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900 11.11 15:5052038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34 11.11 15:3133424 2
일상 동덕 수준583 11.11 22:1316281 2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50 11.11 17:4614515 0
나처럼 밥에 진심인 애도 없나..1 11.10 00:46 22 0
다들 롱부츠 어디서 샀엉 11.10 00:46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통보이별 당한지 한달짼데.. 14 11.10 00:46 220 0
어떤 남자가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다3 11.10 00:45 62 0
지거국 입결 낮은건 편입 난이도도 한몫하지11 11.10 00:45 106 0
서울이나 경기 쪽 자취하는 익들 몇 평 살아??14 11.10 00:45 89 0
진짜로 22,23학번이랑 팀플하고 수업 같이 들어봤는데 다름3 11.10 00:45 291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나보고 오징어지킴이래6 11.10 00:44 203 0
내 친구 27에 결혼했는데 왜케 행복해보이지1 11.10 00:44 144 0
디자인 전공 살리면 무슨 일 하는거야?16 11.10 00:44 82 0
빼빼로 만들기 토핑이 없는데 오레오라도 뿌술까? 4 11.10 00:44 36 0
돈 떨어지고 이직 못해서 쿠팡알바라도 해야하는데 걱정 11.10 00:44 23 0
어그 브라운?이렁 블랙중에 뭐가 더 잘신어질까??2 11.10 00:44 57 0
입사초기에 돈나갈일 많은거 원래 그런거지?? 11.10 00:44 31 0
자랑하는 사람들 심리가 뭐야?7 11.10 00:44 28 0
이성 사랑방 썸으로 넘어갈랑 말랑한데,,3 11.10 00:44 178 0
임신 잘되고 안되는체질도 집안 내력이야??1 11.10 00:44 20 0
이성 사랑방 이성관련 불안한거 어케 고치지4 11.10 00:44 116 0
몸피부가 내가 하얘질수 있는 최대치야? 미백 시술/제품으로2 11.10 00:43 19 0
코수술 하고싶은데 어떤 코 해야할까 10 11.10 00:43 74 0
처음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7917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16 ~ 11/12 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2 0:16 ~ 11/12 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