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사고 싶은데 다음달이려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신천지 요즘 전도할 수 있겠나9 09.20 19:18 109 0
내일 오후에 반팔 vs 긴팔 뭐 입지1 09.20 19:19 106 0
에이치덱스 레깅스 비침 어때???? 09.20 19:18 9 0
이재명 징역 2년 구형됐네..98 09.20 19:18 1191 2
엄마 때문에 파혼 위기다 ㅋㅋ5 09.20 19:18 56 0
다들 생리전에 살쪄??11 09.20 19:18 37 0
원래 씻을때 피지가 더 잘 보여?2 09.20 19:18 24 0
설탕 무첨가 그릭요거트 맛이 왜이럼 쓰다못해 시다못해 입안이 아픔 09.20 19:17 18 0
나 눈 예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후면 카메라로는 눈이 못생겨보여… 2 09.20 19:17 22 0
노인분들한테서 나는 특유의 체취있잖아 그거 안나는 사람도 있어???7 09.20 19:18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본가(부모님 계심)에서 이성친구 하루 재워주는거 이해가능?3 09.20 19:17 84 0
백종원 비비비비빔2 09.20 19:17 27 0
오늘 너무 더웠어 이제 좀 시원해 09.20 19:17 9 0
아이폰 자급제 그냥 쓰던 유심만 바로 끼우고 폰키면 되나?1 09.20 19:17 59 0
내일 컴활인데 ㅠ ㅠ 시나공 200볼까 엑셀 함수 볼까1 09.20 19:17 21 0
동기가 군대 갔는데 사람이 달라짐 2 09.20 19:16 25 0
본인표출얘들아 걍 답장 와도 안만난다 해버릴까 13 09.20 19:17 109 0
흑백요리사 나중에 정주행할걸 .... 괜히 봤다 1 09.20 19:17 166 0
끓일수록 맛있는 국 머머 있지49 09.20 19:17 506 0
내가 참치회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09.20 19:1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