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5l
의견이랑 근거좀 콜로세움 열려는거 아니야


 
둥이1
둘다 힘듦
어제
둥이1
왜 못생긴 사람끼리 우위에 설라그래 사이좋게 지내렴
어제
둥이2
평균 수준이면 여자가 힘들고 심연은 남자가 힘들 것 같아.
못생긴 여자 수준으로 못생긴 남자라면 아예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 같아

어제
둥이3
경험상 못생긴 남자들이 열등감이 높은데 그걸 여자한테 풀어서 남한테 피해를 끼침 너 왜 나 안만나줘 니가 뭔데 이런게 개많음
어제
둥이4
못생긴남이 더 힘들지 여자는 화장할줄은 아니까
어제
둥이5
못생긴 여자는 그냥 다시 태어나야함
어제
둥이5
열등감 심하고 지 혼자 방에 쳐박혀살면 상관없는데 페미짓하면서 남들한테 피해끼치고 다님
어제
둥이6
남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10 09.21 23:22504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지금 6시간째 연락두절인데 헤어지자는 건가.... 143 09.21 18:0844631 0
이성 사랑방요리 아예 안하는 사람 좀 깨지 않아....?73 09.21 21:02211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이런 텔에서 잘수잇음? 49 13:4279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숙소비는 어떻게 해??48 09.21 23:0719847 0
마음에 안드는 점 너네는 다 말해? 09.20 20:47 39 0
연애중 애인이 날 매일 보고싶어했음 좋겠다4 09.20 20:44 114 0
이별 솔직히 인정할게2 09.20 20:43 192 0
여자 마음 식으면 끝인가요12 09.20 20:44 240 0
ISTP 여자.. 나한테 이성적 호감 없는거지? 27 09.20 20:40 351 0
연애중 너무너무 의심이 가14 09.20 20:38 208 0
모솔들아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물어보먄 뭐라 대닺해..?8 09.20 20:37 283 0
남소 받는데 전애인 집근처 술집 어뗘7 09.20 20:32 74 0
연애중 말 이쁘게하는 남자 만나리 11 09.20 20:30 159 0
20대 후반인데 소개팅 한건도 안 들어오면6 09.20 20:29 227 0
이별 지금 애인 사귀고 나니까 전애인한테 미안하네5 09.20 20:28 243 0
여러 소개팅으로 하나 배운 것 같아 17 09.20 20:26 211 0
나한테 연락하는걸 까먹었데ㅠ 09.20 20:24 59 0
둥들 애인이 내 술자리 사진을 왜 본인갠톡에 보냈을까…?1 09.20 20:22 92 0
다들 애인이랑 좋아함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이 언제야?1 09.20 20:20 98 0
익들아 너네는 개인적인 일로 엄청 화나있을 때 애인이 기분 조금이라도 풀어지라고 셀..6 09.20 20:19 75 0
이것도 회피형이야?3 09.20 20:18 91 0
연애중 아니 전화로 싸우는 와중에 애인이 갑자기 뚝 끊어버렸는데 이거 누가 .. 11 09.20 20:18 72 0
통통 뚱뚱이 취향인 남자 얼마나 있을까15 09.20 20:16 188 0
이별 헤어진 지 벌써 6개월인데 못 잊었어 어떡하지7 09.20 20:17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