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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바로 옆이 무당집이라 하필..에잇..! 하고 걍 넘겼는데 이거 때문인건지 내가 타지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지... 근데 내가 태어나서 가위 눌린게 한두번도 아니고 눌린다해도 무시하고 자연스럽게 풀리겠지 ㅇㅇ하고 잘만잠..근데 이틀연속으로 대놓고 형체가 보이고 무서워 정신문제인지 집터가 문제인지....아 참고로 종교없고 미신도 안 믿어..ㅠㅠㅠㅠㅠ깡으로 걍 어찌저찌 버틸라하는데 이렇게 무서운 가위는 또 처음이라 ; 다시 잠을 못 자겠다 오늘 밖에 나갈까봐..


 
익인1
아니면 반대로 누워서 자봐 난 그럼 괜찮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아 벽망 보고 자긴하는데 함 이래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1
다리랑 머리위치를 바꿔서
1개월 전
익인2
집주인한테 말해서 이사가
1개월 전
익인3
난 지나고 보니까 내가 그때 스트레스 심해서 가위 자주 눌린거였음 얼마전에 또 가위 눌렸는데 응 스트레스 심해서
1개월 전
글쓴이
하 그치 나도 ㅇ요즘 스트레스 개심해서 이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거든 잠 위치를 좀 바꿔보거나 적응하는게 우선이긴할듯ㅜㅜ..
1개월 전
익인4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네..
심리적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라 하더라
내가 그랬어..작년에 가위 엄청 눌렸는데 올해 좀 걱정 풀리니깐 한 번도 안 꿈

1개월 전
익인5
무당집 근처는 신령님들 계셔서 잡귀들 얼씬 못해. 청정구역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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