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넘작으려나


 
익인1
얼음 적게하면 들어갈듯?
5시간 전
익인2
들어가던데..? 아샷추 시켰는데 메가에서 ..... 다 들어가짐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 887은 너무커서 고민이였는데 사러간다
5시간 전
익인2
591이면 스벅기준 벤티사이즈라...웬만한 음료는 밖에서 다 시켜먹을 수 있오...걱정 안햐도 될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44 09.20 15:0242142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2364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08 09.20 12:445173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95 09.20 10:2586086 17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62 09.20 16:5236580 0
뭘 잘 한다고 칭찬해줬는데 상대방이 못 믿으니까 09.20 21:58 11 0
와 연락 안 하던 예전에 친한 사람들이 연락이 왔어 1 09.20 21:58 13 0
아디다스 가젤 이 모델 사면 후회하려나26 09.20 21:57 785 0
초록글 가는법 09.20 21:58 21 0
립 제품만 4만원치 사는거 에바? 09.20 21:57 15 0
피티해본사람 피티쌤 트레이너 어떻게 알아보고 정해야해? 잘 고르는팁좀8 09.20 21:57 22 0
공시 준비했던 익들 초반에 강의 몇개씩 들었어? 09.20 21:56 12 0
일상공유 하는게 어려워서 연애를 못하겠어2 09.20 21:57 29 0
한국은 보통 간호 실습 스케줄이 어때??7 09.20 21:57 20 0
같은 동네 이사할건데 부동산(중개) 옮길거라 조언 좀 해줘 ㅠㅠ 09.20 21:57 12 0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생긴 백종원 빵연구소가 있대6 09.20 21:57 686 0
배경화면 자랑해줄사람 폰 바꾸고 새로운 배경 하고싶은데 예쁜걸 못찾겠당...1 09.20 21:56 14 0
컴퓨터 켜있던건데 갑자기 띠리린 소리 무슨소리야?4 09.20 21:56 13 0
아이폰 사서 데이터 안옮기고 새폰처럼 쓰고싶은데1 09.20 21:55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타로 보는데 2 09.20 21:56 51 0
잡플 후기 안좋은거 어느정도 감안해야하는듯 09.20 21:56 12 0
청주 비 진짜 개 많이 온다.... 내일까지 온다는데 ㅜㅜ1 09.20 21:56 25 0
우리 엄마만 답정너임..? 09.20 21:55 14 0
7080 세대가 다들 힘들고 가난했다고 하잖아8 09.20 21:55 67 0
지금 비오는 지역 사는익들 창문 열어써?6 09.20 21:5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0:30 ~ 9/21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