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r=vd 너네도 적고 가렴 무조건 이루어질거임


 
익인1
뭐든 잘되게 해주세요
1개월 전
익인2
나는 공인회계사 아님 세무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64 12:2143180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43 15:54258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4357 19:3312892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14 9:4328089 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90 12:4518843 1
우리 엄마 첫 해외가는데 넘 귀엽고 미안함 ㅜㅜ 20:42 34 0
방학때 주4일 주2일 알바 어떤거 할까3 20:42 13 0
예쁜 사람 시기하는 경우가 많다생각해?4 20:42 64 0
누가 즉석복권 사재기하면 1등 절대 당첨 안된다고 했냐7 20:42 987 1
큰 대 보다 더 위가 클 태지?1 20:42 7 0
얘들아 회사가 인생에 갖는 의미가 뭘까?? 6 20:42 21 0
와 나 치토스치킨 대박 지점 걸림7 20:41 739 0
제발 나쵸는 이걸 먹어줘 제발 5년째 최애과자임 제발14 20:41 562 1
20대 중반이 차고다닐만한 목걸이 추천좀~ 20:41 7 0
돈 많은 4살 연하가 너네 너무 너무 좋다고 명품 가방 선물해주면 받을 거임?6 20:41 26 0
작업실 없이 직접 물건 만들어서 온라인에서 파는 익인이 있어?1 20:41 9 0
첫연애때 프사에 티내다 100일만에 깨지면 20:4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가정환경보고 현타온 적 있어? 1 20:41 64 0
혹시 폰 요금 잘 아는 사람 있어?? 20:41 8 0
매일 5일동안 만나는 사람이 같은 후리스 입고다니면 없어보여??5 20:41 19 0
나알바면접붙혀본적없어서1 20:40 20 0
22살에는 모쏠 남자애… 연애를 너무 못하는데 6 20:40 38 0
다이소 키티 동전지갑.. 보신분 2 20:40 33 0
밖에 나갈때 나시나 히트텍 입어? 20:40 9 0
급해ㅠㅠ 내가 사장이라 일일알바 채용했는데3 20:40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