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썸남이 5달쯤 전에 썸붕냈고, 썸붕나고 한달쯤 뒤에 걔가 나와의 인스타 팔로 팔로워 다 끊엇어
근데 오늘 다시 인스타 팔로 왓는데 ... 이거 무슨 의미일까??


 
익인1
나도 그거 계속 반복하다가 사귐 결국 헤어졌지만
1개월 전
익인2
22 나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1 1:181680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6 11.10 12:4562300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0 11.10 12:217069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6 11.10 15:54544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707 0
30살이 결혼하자는건 찐이야??11 11.10 19:02 424 0
길 가다가 모르는 운전자한테 욕 먹음 ㅠㅠ5 11.10 19:02 25 0
11월인데 덥다고 에어컨 켜달라면 정신나간거지?1 11.10 19:02 14 0
곱도리탕 원래 많이 느끼해?3 11.10 19:01 19 0
현역때 대학 떨어져서 그때 기억을 잊었거든3 11.10 19:01 25 0
스탠리 손잡이 없는 거 불편해?? ㅜㅜ23 11.10 19:01 295 0
내가 일주일전에 사서 광탈했던 복권집이 11.10 19:01 15 0
여익들아 너네는 이런 경우 어케 해?? 8 11.10 19:01 40 0
혹시 짝사랑 중인 사람 있음? 4 11.10 19:01 39 0
나 계좌 이체 한도가 30인데2 11.10 19:01 24 0
인생 늦어버린 익인데 응원한마디만 해주고가라3 11.10 19:01 19 0
조롱 그런거 말고 윤석열이 한 일 중 잘했다고 꼽히는게 뭐야??1 11.10 19:01 18 0
가스레인지 브랜드 다들 뭐써? 11.10 19:01 4 0
피크민들아 다들 피크민 무슨 색이 젤 귀여워???1 11.10 19:01 24 0
와인마시면서 뭐 하면 재밌어?1 11.10 19:01 12 0
피디 되는 거 많이 많이 어려워?? 11.10 19:01 18 0
숯불치킨에 분모자 추가 vs 우동사리 츠가3 11.10 19:01 10 0
나이들수록 친구사이 더 끈끈해지는 애들 특징이 뭐야???2 11.10 19:00 35 0
알바 무조건 붙는 꿀팁 있을까?4 11.10 19:00 32 0
쿨톤인데 이 색 안어울려? 11.10 19:0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