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그렇게 된 이유는 뭐야?

이런경험없는사람들에게 궁금한점은 지금 인연과 평생갈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경험인가 아님 적당히 친한친구랑은 연끊길수있어도 평생도생각했던 인연이랑끊기는건 희귀한경험인가 궁금하네




 
익인1
내 가치관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서
7시간 전
익인2
있을경험이지
한명있었는데 진짜…걍 어느누가들어도 손절각이였음 너무 정신이 불온전해서 얘랑 얘기만 하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애들이 임ㅅ더라고…

7시간 전
익인3
난 있어..친구는 커리어주의인데 나는 가족주의라 너무나 다른길을 감. 나는 그냥 아무생각 없었는데 걔는 내가 이해안됐나봐. 점점멀어지다 끊어짐
7시간 전
익인4
1번
내 이야기를 지 남친한테 사소한 것까지 다 말하고 다녀서+ 그 이야기 듣고 남친이 날 안 좋게 생각한다고 하길래 싸우고 손절

7시간 전
익인5
걔가 공시 준비하면서 걍 주변 사람들이랑 연을 다 끊었음 그리고 아예 타지역가서 사는중인데 아직도 연락하는 사람 없는듯 이유는 아무도 모르고
7시간 전
익인6
있을만한 경험이지! 난 내가 예민한 시기에(시험) 친구가 친한친구답지 않게 행동했다고 해야하나.. 가까울수록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막대하면 안되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행동하는거랑 나한테 하는거랑 너무 달랐어 친구에 단계가 있는 느낌? 내가 걔 밑인 것 같은.. 그래서 조용히 손절할라했더니 알아채고 개해서 조곤조곤 다 따졌어. 그랬더니 피코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박하더라.. 걍 정이 다 털림 ㅎ
누가 그랬는데 가장 친한친구는 나한테 찾아온 손님처럼 머무르는 기간이 다를 수 있는거래. 쓰니한테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 힘들지 않게 잘 관리했음 좋겠다. 나는 너무 힘들었거든 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갑자기 속눈썹 붙이는거에 빠져서 소비가 증가함 09.20 21:00 14 0
직장인 되니까 대딩 때 사람 여러명이서 술 먹고 술게임 하던 게9 09.20 21:00 555 0
비가 진짜 잘 오는데 그만큼 습도가 개도라방스임1 09.20 21:00 34 0
jlpt 급수 뭐로 해야돼1 09.20 20:59 27 0
아 요즘 도파민에 너무 절여졌어2 09.20 21:00 26 0
아이폰 16프로로 바꿨는데 09.20 21:00 34 0
도쿄리벤저스 왜 다들 재미없다구 햇서...?2 09.20 20:59 24 0
올해 안에 연애 09.20 21:00 36 0
외국은 학부랑 대학원이랑 아에 별개로 치네7 09.20 20:59 36 0
회사사람이랑 싸워서 퇴사한다 했는데1 09.20 20:58 234 0
코노 갈말5 09.20 20:59 15 0
아이폰16 화면이 안꺼져4 09.20 20:59 109 0
박시한 옷 안어울리는 익들 퍼스널체형 어떤거야4 09.20 20:59 30 0
붙임머리 할 때 매직이랑 같이 해본 익?! 09.20 20:59 11 0
당근마켓 채팅보냈는데 4시간동안 답이없다..6 09.20 20:58 17 0
식어도 맛있는 한식 추천죰… 3 09.20 20:59 12 0
근데 밖에 나가보면 여저들 생각보다 체형 구애 안받고 옷입더라6 09.20 20:58 690 0
급 옛날통닭 땡겨서 통닭 시쿄땅2 09.20 20:58 19 0
겨울에 코트 못입는 사람 있어?4 09.20 20:57 29 0
그 습도 설명해주는 짤 뭔지 알아?? 09.20 20: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