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1 13:2435916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1 9:5831168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2 14:5715686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5 15:396996 1
KIA 새 유니폼..63 14:5310131 0
붙임머리 할 때 매직이랑 같이 해본 익?! 09.20 20:59 14 0
당근마켓 채팅보냈는데 4시간동안 답이없다..6 09.20 20:58 22 0
식어도 맛있는 한식 추천죰… 3 09.20 20:59 15 0
근데 밖에 나가보면 여저들 생각보다 체형 구애 안받고 옷입더라6 09.20 20:58 698 0
급 옛날통닭 땡겨서 통닭 시쿄땅2 09.20 20:58 19 0
겨울에 코트 못입는 사람 있어?4 09.20 20:57 38 0
그 습도 설명해주는 짤 뭔지 알아?? 09.20 20:58 15 0
득보다 실이 더 많은 곳 09.20 20:58 20 0
기빨린 견주 봤는데 안타깝지만 너무 웃김2 09.20 20:58 15 0
나 바쁘게 사는 것 같아?2 09.20 20:57 50 0
알바 연락 보통 언제 와?? 5 09.20 20:57 21 0
나만 유튜브 몰래카메라 짜증나??2 09.20 20:57 29 0
영화관 명랑 핫도그 에바야?4 09.20 20:56 20 0
서울 경부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1시 차 타고 집 오는데 ,, 저녁으로 .. 09.20 20:56 16 0
3키로 빼는 법 추천받아요9 09.20 20:56 54 0
모기 방에 가둬서 굶어죽이고 싶다 09.20 20:57 12 0
근데 일본해가 아니라 동해인 이유가 뭐야?6 09.20 20:56 114 0
올해 2문제 차이로 시험 떨어졌는데 내년에 붙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감 갖고 공부해..1 09.20 20:57 17 0
혹시 코트 같은 아우터류 잘 아는 사람 예쁜 코트를 찾았는데1 09.20 20:56 35 0
죽기전 딱 한가지 음식만 먹을수있으면 뭐먹을꺼야??3 09.20 20: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2 ~ 9/23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