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전라도 욕은 해야겠고 거기서 쎄함 감지한 여자들은 떠나가고.. 진지하게 얘 아이큐 100 안 될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윤해진 1군 진짜 아니겠지 20 11.04 23:365213 0
KIA 의리 내년 6월 복귀 목표라는데???15 11.04 20:204103 0
KIA꺅 내 1010도 출고됐다고 문자왔어16 11.04 12:053149 0
KIA 도규가 기아를 와이리 사랑해..13 11.04 19:513175 0
KIA11 11.04 17:184517 0
하나 둘 셋5 09.21 14:59 284 0
아니 그새 뭐가 또 떴구만34 09.21 14:59 973 0
타순 진짜 웃기다1 09.21 14:57 163 0
작도 응원가 없지?1 09.21 14:57 133 0
숨막혀 죽으라고 일부러 말소안하나6 09.21 14:57 403 0
무지들아 궁금한 게 크보 어플2 09.21 14:56 60 0
와 그럼 1군에 지금 베테랑들이랑 같이있다는말이잖아ㅋㅋㅋ6 09.21 14:56 503 0
아니 왜 나성범 말소야??6 09.21 14:56 344 0
라인업 보면 재미있을 거 같음3 09.21 14:55 358 0
나 갸린.. 가서 응원봉이라도 사겠읍니다2 09.21 14:55 75 0
몸 풀기 전에 우취하고 09.21 14:55 62 0
아 작도 스타팅 너무 좋은데? 1 09.21 14:53 124 0
어 난 저새끼 우승반지 끼는 꼴 못봄 09.21 14:53 78 0
도현이 영철이 경기인데 ㅠㅠ 09.21 14:52 97 0
ㅎㅈㅍ 말소아닌건 뭐지7 09.21 14:50 551 0
정보/소식 ㄹㅇㅇ29 09.21 14:49 10411 0
아놔 경기장을 가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엉엉2 09.21 14:49 103 0
시구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닌듯 11 09.21 14:48 420 0
장터 직관 가는 무지 중에 팀스토어 대리 구매 가능한 무지 있나요? 09.21 14:48 40 0
오늘 홈퍼레이드 해서2 09.21 14:44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