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or 올화이트로 다녀야한다면?




 
익인1
1
2시간 전
익인2
블랙... 장례식장도 가고 결혼식장도 가고
2시간 전
익인3
1
2시간 전
익인4
1
2시간 전
익인5
1
2시간 전
익인6
블랙
2시간 전
익인7
111 블랙
2시간 전
익인8
1은 지금도 꽤 볼 수 있는데 2는 진짜 단 한 번도 못봤어서 1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뚱들아 옷 어디서 사니...2 21:34 12 0
이성 사랑방 엄마입장에서 외박 이거 의심스러울까...? 21:34 21 0
주 5일 알바하는데 침대 누워있었다가 일어나라고 잔소리들음 3 21:34 34 0
이성 사랑방 밥 너무 빨리 먹는 애인 어때? 4 21:34 25 0
자궁내막증 때문에 죽는거 오바임?5 21:34 80 0
이성 사랑방 낼 헤어지고 처음 보기러했는데 무슨말을 해야하지 ㅜㅜ 2 21:33 19 0
아놔 면접 일정 잡는다해서 문자 보냈더니 21:33 9 0
그냥 우울해진다 ㅋㅋ 21:34 10 0
눈동자 크기만 키워주는 렌즈 있어?1 21:34 17 0
도라에몽 골때리게 개웃기네 ㅋㅋㅋㅋ1 21:3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통화녹음 눈딱감고 다지웠는데 눈물나 ㅠㅠ 5 21:33 33 0
걍 내가 바보같음 21:34 10 0
내일 점심 돈까스vs 맥도날드2 21:33 8 0
부산울산이 많이멀어??3 21:33 23 0
주말 알바 시작했는데 쉬는 날 없는거 같아서 우울띠 21:33 14 0
자 아하ㅅ 마려워 아 힘들어 학교3 21:33 65 0
근데 느끼한 남자는 인기가 왜 없을까?9 21:33 25 0
오씨 추운뎅2 21:32 7 0
다음 연애 언제일까낭 21:33 9 0
본인표출서강대 학부 주제에 ㅋ 하..어이없네 학벌세탁이지?19 21:3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