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1l
전라도 팀에서 전라도 비하
20대 여자 팬 늘어난 크보에서 여자 찔러보고 다니기
기아에서 제일 핫한 김도영 건들기
이건 뭐.. 종합선물세트도 아니고


 
신판1
ㄹㅇ 범죄 아닌 선에서 할 수 있는 거 다 나온 거 같음
어제
신판2
종합 폐기물 세트..
어제
신판3
저렇게까지 부지런할수있나싶다
야구외에 디엠보내고 여자만나느라 휴식도 못했을듯

어제
신판4
근데진짜 좀 불쌍함 자기팀연고지 싫어하고 자기팀 레전드성적찍고있는 후배 싫어하고 걍 열등감에 절어서 인생을 사는듯
어제
신판5
하나 빠짐 선배 비하 ㅋㅋ
어제
신판6
+양다리
어제
신판7
진심 1번만 해도 임팩트 개크다 생각함
어제
신판8
+장애인 비하
어제
신판9
ㄹㅈㄷ로 없어보임
어제
신판10
진짜 같잖은게 슈스인줄 알았다 하는 행동이
어제
신판11
????????? 크보 보물 도영이를 건드렸어…???????
어제
신판12
열등감이 심하게 많은신듯 찐따같으셔
어제
신판13
가지가지한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2013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2 20:239584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14638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13:561424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75 19:214524 0
약과 한 봉지에 개삐진 선배와 자기 꺼 슬쩍 내미는 후배13 1:19 592 0
두산 09년 드래프트 작두탔었구나4 0:59 422 0
야휘문이란말이지17 0:55 390 0
내일 야구 안 할거같은 곳 어디야?11 0:42 746 0
유튜브에 기미지비자나 쳤는데1 0:41 289 0
다노네 경질 이벤트글 댓글 엄청 많네 2 0:40 190 0
문보경아! 나승엽 선수가 널 안았으면 그대로 모셔와야지!3 0:39 237 0
4mm 정도면 얼만큼 오는거야? 우취될 만큼이야?16 0:34 485 0
흡연하는 야선들은 경기 중에 어떻게 참을까12 0:33 817 0
1차전이 비때문에 지연되거나 취소되면... 우뜨캬3 0:30 283 0
장터 9/27 대전 외야불펜지정석 한자리 양도해요5 0:29 80 0
근데 만~약에 더블헤더 두개 다 우취되면 어떻게 돼???3 0:29 344 0
수원 우취 확률 얼마나 될까2 0:28 80 0
비시즌에 보려고 아직도 스토브리그 안봄3 0:27 146 0
한게임에...?7 0:27 330 0
뎡질즈들아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지금 감독 내년까지 갈 거 같아?2 0:22 123 0
오늘 대전 우취각인가..?8 0:06 399 0
솔직히!!! 뜡이들만 홍창기 선수 있는거 불공평해!!(?)9 0:02 207 0
피치클락 안 했으면 좋겠다...8 0:01 413 0
오늘 경기 다 우취되려나? 야없날 힘들어 ㅠㅠ1 0:01 17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6 ~ 9/21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