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찝찝하긴 했지 엄청.. 근데 뭐 알계 믿을거면 다 믿게… 그게 진짜로 돌아오네….


 
무지1
알계뭐였는지 알려줄수잇서
1개월 전
글쓴무지
걍 저런 내용임… 도영이한테 엵등감 느끼고
1개월 전
무지2
폭로하시는 분들 내용도 거의 다 비슷해서 ㅋㅋㅋㅋㅋ 증거는 없지만 맞는거 같았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이 한 명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 김도영 최원준 다 해당되는데32 0:366415 0
KIA다들 지금 상태 어때?20 0:462408 0
KIA나성범 개인으로 FA 150억 따낸거래13 0:204302 0
KIA소대수 유튜브 보니까 식식이13 11.10 17:277974 0
KIA근데 우리 진짜 군기 심하긴 했나벼14 11.10 15:2110924 0
난 내년에 현종이 무옵션계약 원함 5 11.10 18:42 344 0
기사 뜬거보면8 11.10 18:40 320 0
갸티비 언제 뜨지?!?!3 11.10 18:37 142 0
4년 42억 정도는 어떻게 생각해?24 11.10 18:31 482 0
대표팀 선발 라인업은 홍창기(LG·좌익수)∼신민재(LG·2루수)∼김도영(KIA·3루수)∼..4 11.10 18:28 162 0
KIA는 이미 장현식에게 제안을 했다. 구단 입장에서 최선의 제안이라 .. 7 11.10 18:26 3161 0
장현식과 KIA의 미묘한 분위기···FA, 선택권은 구단에도 있다1 11.10 18:24 341 0
심재학 마캠 갔어?4 11.10 18:09 311 0
우리는 이제 잘 맞추는 썰쟁이 없다고 봐야하지 않아? 11.10 18:02 107 0
밑글보고 놀람10 11.10 17:51 3242 0
오늘 갸티비뜨는날~2 11.10 17:44 212 0
박찬호 아파트에서 사인회한거 받았다 ㅠ,ㅠ5 11.10 17:28 2603 0
소대수 유튜브 보니까 식식이13 11.10 17:27 7976 0
근데 이정도면 언플 많은거야? 6 11.10 17:06 410 0
해영이가 내년에 6년차임?6 11.10 17:04 452 0
도영이😊2 11.10 16:51 380 0
도영이 열심히 부르네 ㅋㅋㅋㅋㅋㅋ2 11.10 16:44 349 0
벌써 fa 분위기에 질리는건 넘 조급한건가 5 11.10 16:28 3113 0
우린 언제 계약 기사 뜨니.....1 11.10 16:20 237 0
근데 우리 진짜 군기 심하긴 했나벼14 11.10 15:21 109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8:34 ~ 11/11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