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제발 내일 새벽부터 비 싹 그쳐서 내일 경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5 16:3415486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3 09.19 22:1114448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5 15:589541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16:435170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16:304179 0
낼 경기할라나? 비소식있길래 ㅠㅠ 2 21:30 45 0
코시 엔트리 몇명인지 아는사람4 21:31 62 0
아 난 박정우도 보기싫음8 21:26 263 0
그 짤 있능 사람 유튜브에서 누가 도영이 얘기 안 좋게 했나? 그랬는데 답글로1 21:26 116 0
진심 코시에서 쟤 안보고싶음2 21:24 103 0
갑자기 쟤때문에 졌던 8월 8일 경기 생각나서 기분 안좋아짐2 21:12 266 0
너무 화나는건 2 21:12 220 0
어제 마킹했는데… 9 21:11 310 0
우리팀 분위기 자체가 ㅎㅈㅍ랑 안맞았을거같음 21:01 285 0
팬 건들고 다니는거 나만 위험해보이냐6 21:01 441 0
얼라선빈 얼라도영7 20:54 391 0
여자없는척할려고 남자2프사해놓은건가 20:52 181 0
아니 진짜 타팀팬한테까지 디엠하는건 뭔 배짱이지 4 20:51 237 0
누나 내일은 꼭 홈런 칠게요3 20:46 373 0
낼 출근하면 돌 맞을 거 같은디 6 20:43 457 0
1군은 무조건 내릴듯1 20:43 252 0
저 큰방에 트위터 캡처 1 20:41 249 0
나 이제 걍 이런 사고방식으로 살거임6 20:39 444 0
관심그만 누를까 우리 전체 인기글에 계속 뜬다ㅠㅠ2 20:36 171 0
다 됐고 개 빡치는 점2 20:34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