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저거 먹고 배 부르다는 말 많아서 자괴감 듦
반 개는 거뜬히 더 가능할 것 같은데 ㅠ 하 배고파
식단 겸 먹는 거라 쿠키 없어서 탄산수 때려넣는 중


 
익인1
ㄴㄴ 난 배 안 불러서 웨지 세트 먹음
1개월 전
익인1
에바임 햄버거도 단품은 배 안 불라
1개월 전
글쓴이
하 다이어트 양 줄이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남자야? 그럼 그럴수도
1개월 전
글쓴이
뭐가 일단 난 여잔데 ㅋㅋㅋㅋㅋㅋ ㅠ
1개월 전
익인2
아 그래? ㅋㅋㅋㅋ 아니 남자들은 많이 먹으니까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1481 1:1816801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56 11.10 12:4562300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80 11.10 12:217069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86 11.10 15:5454484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707 0
어그 타스만 신는사람? 2 11.10 19:40 21 0
컴포즈에서 차 시켰는데 양이 이게 맞아? 32 11.10 19:40 468 0
기질 예민한 사람은2 11.10 19:40 104 0
내 남친 객관적으로 봤을때 괜찮게 생겼는데 왜 전 애인들이 다 못생겼을까?7 11.10 19:40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하루에 통화 몇 번해??11 11.10 19:40 141 0
이 젤리 개개개짱맛임19 11.10 19:40 1149 0
원무과 브이로그보는데 예쁜 사람들이 조회수가 많네5 11.10 19:40 496 0
학교에 잘생쁨인 애 있는데2 11.10 19:40 36 0
썸?? 타는 사이에 답장 하루뒤에 하면 마음 팍식이야?? 1 11.10 19:40 14 0
본인표출진로 변경 중인데 한번만 더 골라주라ㅠㅠㅠㅠㅠㅠ 무역사무vs경리 111 222 11.10 19:40 25 0
보통 원룸 집보러오면6 11.10 19:39 21 0
시원한 면요리가 어떤게 있지?7 11.10 19:39 16 0
단식으로 잠깐 살빼봤었는데1 11.10 19:39 28 0
얘들아 친구가 나 질투하는거 같을때 느낀적 있어?13 11.10 19:38 268 0
친한친구들 다 결혼한다니까 울적하다2 11.10 19:38 75 0
걔 내 아이패드 팔았어? 11.10 19:38 20 0
남익인데 겨드랑이 제모 궁금한거3 11.10 19:38 44 0
직업에 대한 사명감,자부심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싫다2 11.10 19:38 51 0
이성 사랑방 Enfj 남익 있어?7 11.10 19:38 72 0
어렸을때 보고 무서웠던 애니속 빌런캐릭터..1 11.10 19:3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