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리들 이기사봤어?37 11.11 09:207716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1740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4 11.11 22:291467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8 0:00192 0
한화최강볼펜 한화이글스 내용 정리 22 11.11 17:303635 0
뭐야 다들? 우리 왤케 다 두부먹었던거지?ㅜㅜㅜㅜㅜ6 11.10 16:55 335 0
하.. 풀려났다..3 11.10 16:52 129 0
아 엄 심이랑 빨리 친해지고 싶은데 1 11.10 16:41 136 0
우리 보상선수 명단 넘겨주는 게 언제야?5 11.10 16:35 243 0
하 나 포인트 없어서 진짜 수감됐다 나왔어 ㅠㅠㅠㅠ 6 11.10 16:35 124 0
주석이 왜 b등급이냐…..4 11.10 16:34 241 0
신구장 영상 뜰 때마다 11.10 15:54 132 0
일단 내년 주전 라인업 노채안(456)+포수+우준이님 고정이면 13 11.10 15:22 336 0
근데 진짜 6 11.10 15:17 212 0
난 우준이님 타순이 궁금함 7 11.10 15:16 183 0
두부 주세요 뽀리들ㅠㅠㅠㅠ8 11.10 15:12 123 0
오늘의 개구리 타임11 11.10 15:10 251 0
정권 찌르기 그 글 보기만 하고 댓은 안 달았는데 3 11.10 15:08 143 0
두부먹고 타로돌리러갔다가 오늘의 가입번호랑 같아서 씐나게 돌리고옴5 11.10 14:37 118 0
유니폼 너무 기대 돼 ~!1 11.10 14:18 102 0
갤럭신 2루까지 7초걸림 5 11.10 14:12 167 0
두부….두부 주세요… 5 11.10 14:11 119 0
두부.. 줍쇼..... 6 11.10 14:09 101 0
이게 우준이 빠르다는 건가봐 19 11.10 14:00 3247 1
두부주세요...(›´ө'‹)7 11.10 13:5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