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레드불 달글 🍀🍀🍀🍀🍀894 09.20 19:582100 0
T1 녹음회 팬미팅 달글 없나여647 09.20 15:323878 0
T1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72 0
T1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15 09.20 14:49533 1
T1 선수들 유니폼 사이즈18 09.20 18:081851 0
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 72 0
영화관에서 엄청울었는데1 09.20 21:25 45 0
선행..선행을 해야만 해 09.20 21:24 17 0
핫씨 또 엄청 울어ㅛ네... 09.20 21:23 15 0
다큐보니까 안되겠다 선행메타3 09.20 21:22 52 0
다큐 다시보면서 또 하는 생각 09.20 21:14 42 0
다큐보는데 한 10분 본거같은데 너무 고난인데 09.20 21:00 30 0
레드불 다큐 다시봐도 넘힘들다 09.20 20:49 25 0
어프어프 신상 나온거야? 8 09.20 20:47 553 0
나 다큐 이제보는데2 09.20 20:40 70 0
팬미 다시보기 떴다가 비공됐다는 거 실화야..? 4 09.20 20:24 148 0
운모 티원 다큐 상영회/감상회 중2 09.20 20:13 103 0
선판매 끝나고 살 수 있을까....ㅠㅠ4 09.20 19:59 83 0
곧 레드불 다큐 한다 09.20 19:58 19 0
상혁이 ai,인공지능에 관심있다면서 09.20 19:59 40 0
레드불 달글 🍀🍀🍀🍀🍀894 09.20 19:58 2101 0
류밍시 눈을 뜨거라 09.20 19:57 58 0
페목눈이5 09.20 19:57 75 1
지선님 녹음회 사진! 4 09.20 19:47 81 0
밍시 토일렛이슈 10분고민ㅋㅋㅋ2 09.20 19:4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