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막 아무때나 당장 씻을 수 없잖아
좀 더러워졋다고 일하다 말고 수업듣다 말고 길가다가 말고 쇼핑하다가 말고 목욕탕에 뛰어들어갈 수 없잖아
더러워졋는데 얼마나 씻고싶겟어
그래서 나는 위생적이지 못한 사람 보면 화가 나는것보단 저 분도 빨리 씻고 싶겟지? 하면서 생각하면서 넘어가
그 다음날에도 안 씻고 와도 못 씻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내가 그 이유 감당 할 자신이 없으니 관여 하지말아야겟다면서 
불편감은 표출 안하려고 노력은 해
그분이 기분 안나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말이 있으면 하려고 하고있어




 
익인1
이해력이 좋은 쓰니네 바람직하다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
1개월 전
익인2
얼마나 더럽길래.. 안씻은거 티가 그렇게 나나..?
1개월 전
익인3
그런사람들 자기가 더러윤거 모름 찝찝한거 모름 걍 안씻는거임
1개월 전
익인5
ㅁㅈ 찝찝해하지를 않더라
1개월 전
익인4
🤔오…
되게 이해심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20 12:2151651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05 12:4530722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97 15:543503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9:3319400 0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30 9:4335475 2
‼️‼️혹시 이 어묵에 방부제 들어있는지 아는 사람 있을까??‼️‼️ 6 21:52 32 0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읽고 너무 우울해짐 21:52 9 0
이거 아무리 가족이라도 매너가 없는거아님…?2 21:52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진짜 조언 좀 해줘 3 21:52 36 0
와 졸전 친구 초대 몇명 정도해?ㅠㅠ15 21:52 22 0
토할 거 같아1 21:52 27 0
자기 사진 올리는거 왜케 귀욥냐 21:52 28 0
엄마한테 하루견과 줬더니 돈까스 망치로 다 부셨음2 21:52 106 0
꼬리뼈? 천골? 어딘가가 뚜둑거리고 아픈데 뭔지 아는 사람ㅠ 21:52 9 0
20대 후반 가방 추천 좀 해주라ㅠㅠ 21:52 9 0
알바 사장이랑 알바생 사귀는 경우 흔해?10 21:52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21:52 21 0
엥 우리나라도 다시 우버택시 생김??3 21:52 76 0
아이폰 갑자기 동영상 소리나는 오류 있는사람…? 21:51 5 0
나 예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분한테 길 물어봤는데 그분이 13 21:51 338 2
탕화쿵푸 맛 지리게 없네1 21:51 22 0
다들 회사에서 월루할 때 뭐해?4 21:51 31 0
하 학교 가기 싫어 출근 하기 싫어 ㅠ 21:51 7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귈려면 스킨쉽 다 감수해야하나..12 21:51 235 0
하루에 두번 ㄸ 싸는 사람 있어?1 21:5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