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부작용 찾아봤는데 무릎 이야기는 안 나오네,,,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16 10:116685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26 13:2556514 28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46 15:423173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987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17 13:1424560 0
내일 결혼식 가는데 옷이 애매해졌네...3 09.20 22:53 96 0
엄마가 걱정하는 말투로 말하는 게 짜증나 8 09.20 22:53 25 0
노인들 배 동그랗게 나오는거 뭐야?? 병 있는건가?3 09.20 22:53 32 0
60대 부모님도 서울 사는게 편하실까???1 09.20 22:53 24 0
나란 놈 어디 가둬놓고 공부시켜야함 09.20 22:53 13 0
예를들어서 너말이 맞는말인데1 09.20 22:53 17 0
한시간의 기적 보너스 번호 왜 안주지..? 09.20 22:53 12 0
우리회사 연차수당 없어서 소진하는게 이득인데7 09.20 22:53 270 0
남자 위아래셋업 선물 해주려하는데 브랜드 어디께 좋을까 09.20 22:52 11 0
자취 한번도 안해보고 결혼하는 사람 많을까???14 09.20 22:52 302 0
오늘채소밖에 안먹었는데 왤케 배가아프지???? ㅠㅠㅠㅠㅠ1 09.20 22:52 15 0
그 다리 좌우로 흔들면 옷 때문에 스윽 스윽 소리 나는거 알아?? 09.20 22:52 17 0
익들아 대입 이렇게 바뀌면 안좋을거같아? 09.20 22:52 10 0
나한테 마음 있었던걸까1 09.20 22:52 26 0
익명커뮤니까 말하는건데 09.20 22:52 29 0
여행갈때 보배 용량 몇 짜리 들고다녀??1 09.20 22:51 20 0
길거리 애정행각 어디까지 가능해?7 09.20 22:51 108 0
회계사 자격증따면 연봉 5000은 무난히 받을 수 있을까5 09.20 22:51 105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시간 갖는데 09.20 22:51 27 0
항상 기분이 상하게되는 포인트가 있는친구는 안맞는거맞지? 2 09.20 22:50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