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로우라이즈가 나아 하이웨스트가 나아..?? 아님 기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34 8:4472636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82 13:184537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68 19:337101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13:212203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2061 1
이거 아파트 입주민들이 이기적인거 아니야? 09.20 22:43 14 0
아이폰16프로 샀는데 카메라가 이상해 영상ㅇ3 09.20 22:43 132 0
새끼고양이가 화장실 모래위에 있는 이유 뭐지??4 09.20 22:42 16 0
향수 추천해주라..!!!! 09.20 22:42 15 0
사람들이 나보고 웃어2 09.20 22:42 20 0
명품 선글라스 어디게 가볍고 좋아? 09.20 22:42 13 0
근데 다들 명절음식 좋아함 ?10 09.20 22:42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들아 진짜 솔직하게 헤어진 남자가 너 몸 보고 다시 만나려고 하면21 09.20 22:42 289 0
집에 있는데 밖에 비바람 소리가 ㅋㅋㅋㅋㅋㅋ 09.20 22:42 13 0
마통으로 여행가는거 어떻게생각해?6 09.20 22:41 30 0
이런경우 이마필러 하는거 어케생각해? 09.20 22:41 14 0
어디에나 어울리는 검정 운동화 없을까1 09.20 22:4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깨끗하게 잊는법 뭐임?3 09.20 22:41 232 0
이성 사랑방/이별 역시 여유가 있어야 편안해지는구나5 09.20 22:41 217 0
내가 말이 너무 없어 ㅠㅠㅠㅠ1 09.20 22:41 20 0
보통 과외 학생이 직접구해? 09.20 22:41 14 0
빈칸채우기 진짜 멍꿀이다2 09.20 22:41 30 0
낮밤 ㄹㅇ 바뀌었는데 어떻게 하니...4 09.20 22:40 15 0
비 미쳤다2 09.20 22:40 26 0
님들 남 말에 신경 많이 써? 09.20 22:4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16 ~ 9/22 2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