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


 
익인1
진짜 제발 요즘 피부 개판됨
1개월 전
익인2
나도ㅠㅠ
1개월 전
익인3
이소티논먹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4 11.11 14:5486772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49851 2
일상 동덕 수준749 11.11 22:1342148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36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472 0
미용사님… 제발 조금만 다듬어달라고했짆아뇨…2 11.09 18:38 49 0
마라닭볶음탕 vs 아라비아타 파스타 with 해산물 에어프라이기1 11.09 18:37 11 0
남들에게 친절해라3 11.09 18:37 51 0
비즈니스호텔 프론트인데 11.09 18:37 14 0
이소티논먹고 효과본사람??!!!3 11.09 18:36 32 0
도와줘 익들아ㅠㅠㅠㅠㅠ 난 호감 없는 오빠가 집 앞 마중 나와달라는데 .. 46 11.09 18:36 897 0
우리 사촌은 누가 결혼한다는 말이 아무도 안나옴ㅋㅋㅜ 11.09 18:36 56 0
이성 사랑방 키 175정도 남익들 질문있음3 11.09 18:36 116 0
고속버스에서 삼각김밥 먹으면9 11.09 18:36 121 0
시드니가면 꼭!!!!해야한다 하는거 있어? 11.09 18:36 16 0
음악듣는것도 습관성인가봐1 11.09 18:35 165 0
출근하기 싫어 1 11.09 18:35 8 0
치과익있니 앞니 지르코니아 vs 미니쉬 4 11.09 18:35 14 0
서브웨이 먹을때 맨날 내용물 터지는데.. 깔끔하게 먹을라면 플랫브레드가 나아?1 11.09 18:35 20 0
이성에게 관심받으면 좋아하는거 남미새,여미새야? 8 11.09 18:35 111 0
동생이 고3이면 이런것까지 이해해줘야돼?6 11.09 18:34 49 0
나만 돈이나 배우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나7 11.09 18:34 65 0
아 떡볶이 진짜 안 먹어야지 11.09 18:34 82 0
26 고졸백수 인생망 8 11.09 18:34 120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초반처럼 클 수는 없지만4 11.09 18:3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