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제 길가다가 네잎클로버라도 찾아야지 안되겠다


 
쑥1
선행메타 가보자고
어제
글쓴쑥
뭐든 해야겠다 이로스터 끝까지 가야지…
어제
쑥2
선행이 답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20 09.21 18:391729 0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6 09.21 21:481450 0
T1 애들 도착하자마자 밍시 바로 온거넼ㅋㅋ11 09.21 19:471604 1
T1 Msi때보다 비교안될정도로 좋다7 09.21 20:521534 0
T1다들 자켓만 사???6 09.21 14:29153 0
영화관에서 엄청울었는데1 09.20 21:25 59 0
선행..선행을 해야만 해 09.20 21:24 21 0
핫씨 또 엄청 울어ㅛ네... 09.20 21:23 18 0
다큐보니까 안되겠다 선행메타3 09.20 21:22 56 0
다큐 다시보면서 또 하는 생각 09.20 21:14 45 0
다큐보는데 한 10분 본거같은데 너무 고난인데 09.20 21:00 34 0
레드불 다큐 다시봐도 넘힘들다 09.20 20:49 28 0
어프어프 신상 나온거야? 8 09.20 20:47 574 0
나 다큐 이제보는데2 09.20 20:40 76 0
팬미 다시보기 떴다가 비공됐다는 거 실화야..? 4 09.20 20:24 159 0
운모 티원 다큐 상영회/감상회 중2 09.20 20:13 108 0
선판매 끝나고 살 수 있을까....ㅠㅠ4 09.20 19:59 90 0
곧 레드불 다큐 한다 09.20 19:58 24 0
상혁이 ai,인공지능에 관심있다면서 09.20 19:59 45 0
레드불 달글 🍀🍀🍀🍀🍀894 09.20 19:58 2478 0
류밍시 눈을 뜨거라 09.20 19:57 62 0
페목눈이5 09.20 19:57 143 1
지선님 녹음회 사진! 4 09.20 19:47 83 0
밍시 토일렛이슈 10분고민ㅋㅋㅋ2 09.20 19:41 145 0
상혁이 챗gpt로 상담받는대1 09.20 19:40 1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38 ~ 9/22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