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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나때는 진짜 에이블리나 지그재그 올리브영 이런 앱도 없었고 
화장품도 쿨톤 웜톤 모르고 그냥 유명한템 (에뛰드 시빼테, 디어달링틴트 등등) 바르고 
멋모르고 성분안좋은거 안맞는거 맨날 쓰고 그랬는데
요즘 정보량이 많고 화장품도 다양해져서 
그 나이대 예쁘게 다닐 수 있는게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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