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때는 진짜 에이블리나 지그재그 올리브영 이런 앱도 없었고 
화장품도 쿨톤 웜톤 모르고 그냥 유명한템 (에뛰드 시빼테, 디어달링틴트 등등) 바르고 
멋모르고 성분안좋은거 안맞는거 맨날 쓰고 그랬는데
요즘 정보량이 많고 화장품도 다양해져서 
그 나이대 예쁘게 다닐 수 있는게 부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20대 중반인데 암보험이 두개거든?? 이거 둘 다 유지하는게 좋을까..? 09.20 23:01 15 0
연초 피우고싶은거 어케참아 9 09.20 23:01 23 0
대학생 커플 600일 정도 만나는거면 긴편이야?? 3 09.20 23:01 20 0
극내향형인데 가끔 내가 대인기피증인가싶음1 09.20 23:01 14 0
나 우리집앞에 한솥있음4 09.20 23:01 20 0
시럽젤이 최고 09.20 23:00 12 0
질초음파랑 항문초음파 보이는건 똑같아??4 09.20 23:00 21 0
이성 사랑방 Istp10 09.20 23:00 147 0
오늘 1호선에서 임산부석땜에 어이없었음 09.20 23:00 19 0
아이폰16프로 도착한 익 있오??1 09.20 23:00 53 0
콘서트 의탠딩에 원피스 에바야??3 09.20 23:00 23 0
더운지역 어디야?2 09.20 23:00 22 0
3일동안 머리도 안감고 세수만 잠깐하고 샤워 아예 안하고 출근했는데 여성분들이 나를..6 09.20 23:00 40 0
이성 사랑방 서울-광주 장거리 어때?25 09.20 22:59 97 0
섀도우 자꾸 쌍꺼풀라인에 끼는건 왜 그런거야?1 09.20 22:59 26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모순적인 사람임 ㅜ6 09.20 22:59 107 0
나 우산타고 날아갈뻔 했다 09.20 22:5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만나는 익들 뭐할거야?4 09.20 22:59 107 0
20대 중반인데 우리집 돈 관리 내가 하고싶다 하.. 09.20 22:59 16 0
배라 고인물인데 궁금한거 물어봐8 09.20 22: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