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20대 중반인데 암보험이 두개거든?? 이거 둘 다 유지하는게 좋을까..? 09.20 23:01 15 0
연초 피우고싶은거 어케참아 9 09.20 23:01 23 0
대학생 커플 600일 정도 만나는거면 긴편이야?? 3 09.20 23:01 20 0
극내향형인데 가끔 내가 대인기피증인가싶음1 09.20 23:01 14 0
나 우리집앞에 한솥있음4 09.20 23:01 20 0
시럽젤이 최고 09.20 23:00 12 0
질초음파랑 항문초음파 보이는건 똑같아??4 09.20 23:00 21 0
이성 사랑방 Istp10 09.20 23:00 147 0
오늘 1호선에서 임산부석땜에 어이없었음 09.20 23:00 19 0
아이폰16프로 도착한 익 있오??1 09.20 23:00 53 0
콘서트 의탠딩에 원피스 에바야??3 09.20 23:00 23 0
더운지역 어디야?2 09.20 23:00 22 0
3일동안 머리도 안감고 세수만 잠깐하고 샤워 아예 안하고 출근했는데 여성분들이 나를..6 09.20 23:00 40 0
이성 사랑방 서울-광주 장거리 어때?25 09.20 22:59 97 0
섀도우 자꾸 쌍꺼풀라인에 끼는건 왜 그런거야?1 09.20 22:59 26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모순적인 사람임 ㅜ6 09.20 22:59 107 0
나 우산타고 날아갈뻔 했다 09.20 22:5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만나는 익들 뭐할거야?4 09.20 22:59 107 0
20대 중반인데 우리집 돈 관리 내가 하고싶다 하.. 09.20 22:59 16 0
배라 고인물인데 궁금한거 물어봐8 09.20 22: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