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사용자의 대금 지급 능력을 카드사가 보증하여 일정 기간 뒤에 지급할 수 있다니 진짜 신기하군, 특히 회원의 신용을 바탕으로 소비 기록을 정산하여 미래에 갚는 것이므로, 모든 거래 내역이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어디에 무슨 용도로 돈을 썼는지 정확하게 기록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지출내역을 관공서나 회사 등에 증빙해야 하는 일이 생길 때 증빙이 매우 쉽고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겠네, 하지만 현금이나 체크카드와 달리 당장 현금이 빠져나가지 않아 더욱 많은 금액을 소비하게 되는 심리적 특성이 적용하기에 카드를 멋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니까 주의해야겠어



 
익인1
ㅇ...이게 뭐노
4일 전
익인3
아 그냥 카드믿고 막 쓰면 골로간다잖아
4일 전
익인4
뭐 외우니?
4일 전
익인5
오 뭐야 글씨체 깔끔하당
4일 전
익인5
폰트랑 사이즈 머임???
4일 전
익인6
그만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62 09.24 09:4756419 1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01 09.24 12:5342808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71 09.24 12:4741236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4359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6 09.24 17:2221040 0
야식 골라 줄 사람 1111122222 09.20 23:11 28 0
혹시 부모님이 익들 주변사람 성격 다알아??2 09.20 23:11 20 0
다이소 메니큐어 밀크티잼 예뻐? 09.20 23:10 10 0
술 개많이 마시고 살 찐 익들아1 09.20 23:10 42 0
특정 시험을 전국 동시에 일년에 몇번만 치는 방식은23 09.20 23:10 282 0
강수량 미쳤다...32 09.20 23:10 1052 0
내일 아침6시~8시 2시간 알반데 잘 말2 09.20 23:10 11 0
헐 젤네일 건강에 안 좋구나..12 09.20 23:10 875 0
아이폰 16 궁금한 거 다 물어봐!!21 09.20 23:10 183 0
올영 7만원 이상 7천원 어케 받아?3 09.20 23:10 20 0
알바몬 지원하는데 4개월 계약이라는데 실업급여 신청할 수있대 맞는거야?3 09.20 23:10 41 0
길냥이 구조했어.. 수술비 많이 들까??1 09.20 23:09 20 0
그릭요거트 만들어놓은거 2주 지났는데2 09.20 23:09 19 0
내일은 일찍일어나야지 09.20 23:09 6 0
여드름 안 사라지는 이유를 알았다 진짜로 09.20 23:09 36 0
저체중이었다가 살 쪘는데 제일 힘든 거 09.20 23:09 16 0
여행 내내 이런 로퍼 신고 다니면3 09.20 23:09 32 0
투명렌즈 뺐는데 렌즈가 찢어진채로 빠졌는데1 09.20 23:09 17 0
비 때문에 신발 다 젖었는데 일요일에 신어야함ㅋㅋㅋㅋ2 09.20 23:08 22 0
퇴사 고민 중인데 결정 도와줘4 09.20 23:0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0:18 ~ 9/25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