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친정팀에선 1명 봤다는데..


 
다노1
아섭오빠도 3명이나 보네…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들 뭐하니?11 11.11 19:541280 0
NC 하트 최동원상 수상 소감+영상 추가10 11.11 14:571481 0
NC 이진만대표가 하트한테 한 축하소감인데9 11.11 15:442116 0
NC비순이는 그냥 계속 갈거라는 믿음이 있음8 11.11 15:57916 1
NC어 껌식이 엔씨팬들한테도 감사하대7 11.11 15:453255 0
야 하트 11.07 21:56 86 0
트레이드13 11.07 20:01 3804 0
아 악 ㅋㅋㅋ 추억의 사진 발견8 11.07 19:52 1796 0
플지난 틀드썰관련 8 11.07 19:34 273 0
호부지 전화인터뷰보니까 지금 기강잡히긴했나봐12 11.07 19:19 3060 0
틀드할 시간에 임정호 김성욱 이용찬한테 전화나 해2 11.07 18:56 202 0
나만 흥미돋나6 11.07 18:42 2265 0
선남아 니 트레이드는 아니라고... 하트 비순이 소고기 두목 임붱이나 .. 7 11.07 18:40 774 0
하트 데이비슨 재계약이나 해3 11.07 18:34 120 0
무슨 소리야 나 당장 4시간 전에 이랬는데 11.07 18:26 194 0
난 진짜 이재학이 나쁜 짓 했다고 하면 세상에 불신 씨게 올 듯6 11.07 17:47 1497 0
호부지는 말씀하셨지 11.07 17:37 87 0
박미누 진짜 올해 혼자 남아서 쌩고생 거하게 한듯 ㅋㅋㅋ2 11.07 17:02 226 0
창모는 미나리를 참 좋아하는구나 11.07 15:28 79 0
아 갑자기 삘타서 주원이 호수비 모음 보고왔는데 진짜 작년가을 다이빙캐치는1 11.07 14:49 86 0
때지야 최종엔트리 들었으니 세레모니 아이디어 내라1 11.07 14:45 68 0
우리는 썰 안 뜨고 진행해서 머리는 안 아픈데 마냥 기다리고 있자니 애탄다6 11.07 14:27 460 0
선남이 나간다는 썰 생각나네6 11.07 14:18 1374 0
선남아 니 능력을 보여줘3 11.07 14:11 676 0
혜자계약에 다들 건우 얘기하지만 찐은7 11.07 14:00 19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4:16 ~ 11/12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