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작년 말부터 썸이랑 썸응 오지게 타고 연애 시작도 못해 보고 끝났어
이번에는 안 그러겠지 이번엔 좀 다르겠지 싶은데 그때마다 더 심하거나 아니면 더 힘들더라고
타로. 사주 신점에 의지 하다 보니 돈이란 돈은 많이 쓰고.. 남는 건 없고 이번 주도 결혼식 다음 주도 결혼식
나한테 먼저 다가 오는 사람들은 많은데 찔러 보고 끝나는 게 다수라 나도 점점 자신감 자존감 떨어지는 느낌
이 사람은 좀 다를까 하고 인티에 올리면 다들 축하 해줬는데 어쩜 두세번 만나면 다들 답장 속도도 더뎌지고 일도 많이 생기고 약속도 갑자기 많아지고
정말 힘 빠진다


 
익인1
나랑 똑같네.. 난 스스로 내가 질리는 스타일인것같단 생각을해.. 자존감이 낮아져서 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4시간 전
익인2
나도 20대초중반까지 그랬는데 음..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사랑에 빠지는 템포가 다르더라고🥹 그리고 한쪽이 유독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연애로 잘 안이어지더라! 쓰니도 마음에 여유를 갖고 템포를 좀 더 느리게 열면 금방 연애가 성공할거야
4시간 전
익인3
빠르게 마음 열면 상대도 호감가지고 다가왔어도 식어버리나??
4시간 전
익인2
보통 한쪽이 너무 빠르게 마음이 커지면 다른 한쪽이 부담을 느끼게 되는듯?! 그게 잘되어가고 있던 관계면 마음의 크기가 훨씬 잘 보이기도 할거고! 익은 아직 호감이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당장이라도 사귀고싶은 것만큼 너무너무 좋아하고 표현하면 반대로 좀 그게 부담되지 않겠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본인이 하고싶은 업종도 아니고 배운 적도 없는 계열인데 부모님이 그 계열 사업 도와..6 09.20 23:27 32 0
어제 그지꼴로 택시탔는데 스튜어디스상이라고 하심 3 09.20 23:27 26 0
우리집 강아지 껌 손으로 안 잡아주면 안 먹음 09.20 23:27 18 0
여드름이 한 자리에 여섯개 남:1 09.20 23:27 11 0
아니 삼성카드는 어플이 있으면서2 09.20 23:27 23 0
일본공항면세점or 일본백화점 디올뷰티 사고싶은데 뭐가 더 저렴할까..? 09.20 23:27 12 0
대익들아 너네 체력좋은편이니? 학교공부3 09.20 23:26 18 0
좁쌀 여드름 해결한 익 있니ㅠㅠ1 09.20 23:26 11 0
콧대는 두꺼워야 예쁜거같음 09.20 23:26 17 0
혹시 징그러운거 잘 보는사람 다래끼났는데5 09.20 23:26 11 0
지방농협 다니는 사람들 한달에 얼마벌어?5 09.20 23:26 372 0
사기업 다니다가 공기업 가는게 나을까 반대가 나을까11 09.20 23:25 133 0
아빠 투잡하시는디..4 09.20 23:25 48 0
이 폭우에 빨래 돌리는 중 09.20 23:25 20 0
이런 것도 무슨 병일까? 5 09.20 23:25 22 0
엄마가 나 보고 요리할 때 레시피 지켜서 하래7 09.20 23:25 27 0
보유중인 아이템은 어떻게 쓰는걸까 09.20 23:25 9 0
회사에 청첩장 돌릴 때 원래 빈손으로 돌려..?55 09.20 23:25 1007 0
와미쳣다 이제 추워 09.20 23:25 23 0
비 개많이와서 창문 안닫으면 워터집 ㄱㄴ 09.20 23:2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