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내 원룸에서 티비볼 수 있음 

[잡담] 빔프로젝터 짱이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와 방금 천둥쳤는데 개놀램2 09.20 22:19 34 0
너네...톤쇼우 먹어봤어...? 4 09.20 22:19 22 0
앵두 같은 틴트 없나 09.20 22:19 10 0
지코바 치킨 양2 09.20 22:18 17 0
여러분 샤머 꼭지 다 따서 냉장보관 하면 얼마나 오래 먹을 수 있나여?7 09.20 22:18 53 0
이성 사랑방 진심 연애하고싶다1 09.20 22:18 60 0
익들은 쌍수할때 눈 피멍들고 엄청 안부었었어? 09.20 22:18 12 0
디엠 사진 미리보기? 캡쳐해도일림가?1 09.20 22:17 14 0
키링 많이 달고다니는 익들 나중에 일본여행 가게된다면..41 09.20 22:17 1028 0
원룸사는 익들 쓰레기통 어디다 둬?18 09.20 22:17 83 0
익들은 호텔 수영장 가면 주로 어떻게 놀아?3 09.20 22:17 26 0
야외 운동하는 익들 비올땐 어떡해? 09.20 22:17 6 0
스레드 보다보면 더러워서 토나옴ㅋㅋㅋㅋㅋ 09.20 22:17 37 0
역시 여자는 눈이 예뻐야하나봐 3 09.20 22:17 45 0
여드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레이저 괜찮아? 2 09.20 22:17 14 0
키 152인데 가슴 80e거든 그래서 ㄹㅇ부해보임 17 09.20 22:17 57 0
주식 다들 ... 미국 주식 빼고 있어...???3 09.20 22:17 266 0
아파트 관리비 22만원 보통이야?4 09.20 22:16 33 0
이성 사랑방 남녀 사이에 어깨에 손올리고 대화하는거는 친구사이에도 가능하지?9 09.20 22:16 110 0
인턴도 떨어졌겠다.. 당일치기 훌쩍 떠나고 싶은데 추천해줘! 2 09.20 22:1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