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상황에서 A면 되지 않아?
하면 흠... 하고 반응 안 좋고 결국 엄마가 원하는 B로 흘러감ㅋㅋㅋ;
엄마가 팩트가 아닌 얘기를 해도 맞다니까!!!
해서 찾아보면 결국 아님
외식 메뉴를 골라도 B 먹고 싶은데 하면
근데 그건 얼마전에 먹었잖아 하는식ㅋㅋㅋㅋ큐ㅠㅠㅠ
이렇게 살다보니 걍 빅데이터상 내 의견 안 내고 엄마 알아서 해~ 허고 싶은 거 해~ 먹고 싶은 거 먹어~ 해면 주관없다고 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