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자포자기로 핵 쏘면.. 
북한은 알아서 망하는중이라 지금 더더욱 극단적으로 갈것같은데 김정은도 지지율 똥망이라 너무 예민하고

서울에 핵쏘기전에 북한먼저 사라질수잇나?
무섭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내일 이직 첫 출근이다 2 11.10 21:40 19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내가 애인한테 방어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애인이 다른 친구들이.. 3 11.10 21:40 31 0
미우미우랑 로에베 중에 뭐 살까?13 11.10 21:40 51 0
나 카페인데 방금 누가 나한테 오는거야5 11.10 21:40 1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mbti 과몰입 vs mbti 극혐 뭐가 더 별로야?12 11.10 21:39 58 0
이성 사랑방/ 썸남 빼빼로 데이 선물 어때?2 11.10 21:39 195 0
이성 사랑방 아 잇팁 애인이랑 처음 연락한거부터 다시 올려보는데 11.10 21:39 81 0
뒷꿈치 딱딱한 운동화는 정사이즈 신어야돼 크게 신어야돼?2 11.10 21:39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애인 별로 안 좋아하는거야? 2 11.10 21:39 60 0
판도라 목걸이 69000원인데 살까2 11.10 21:39 24 0
너네 부모님이 진상짓할때 어떻게 함? 3 11.10 21:38 44 0
40 cu치킨 이거 기름오래된거쓴걸까?ㅠ.. 16 11.10 21:38 527 0
스카다니는애들아 집에서 걸어서 몇분거리얌?2 11.10 21:38 17 0
저번주에 추워서 롱패딩샀는데... 11.10 21:38 19 0
여단오 첨 보는데 왜케 웃김 아 11.10 21:38 32 0
이성 사랑방 썸?까진 아닌데 빼빼로 낼 몇개 줄까…….. 11.10 21:38 40 0
대학 댄스부는 분위기 어때?11 11.10 21:38 4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어쩌지 5 11.10 21:38 48 0
공무원발령대기중인데 일못한다구 소문날까봐걱정이야ㅜㅠ1 11.10 21:38 43 0
아 밥 먹었는데 왜이렇게 배고프지... 11.10 21:38 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10 ~ 11/11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