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16프로 좀 만지다가 원래 쓰던 폰 만지니까 왤케 버벅이면서 넘어가는 것 같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17693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401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64 10.02 17:491509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375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133 10.02 22:305528 0
이런 머리악세사리 이름이 뭘까??2 09.20 22:12 24 0
소비가 소비를 부른다고 09.20 22:12 21 0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나중에 후회해서인듯1 09.20 22:12 25 0
몸에 비해 얼굴살 적은사람? 09.20 22:12 19 0
생리 이주일전부터 여드름 뾰로지 나는거 정상이니 09.20 22:12 13 0
근데 징쨔 맨정신으론 이 세상을 못견딜거 같애7 09.20 22:12 52 0
퓨어하게 생겼다는건8 09.20 22:12 32 0
트위터 저능아 많음2 09.20 22:11 18 0
토렴이라는 단어 알아?9 09.20 22:11 82 0
다이나믹 아일랜드 꾸미니까 귀엽다17 09.20 22:11 256 0
편의점 막걸리 안주 추천좀 09.20 22:11 13 0
와 교토 숙소 3박 50에 예약했는데 지금 130 실화..?1 09.20 22:11 39 0
하늘 뚫리겠는데? 번개까지 침1 09.20 22:11 21 0
24살 익 직장인+대학생 친구들 섞여있는데 09.20 22:11 29 0
옆에 교회인데 진심 맨날 기도소리 들려 2 09.20 22:11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빌린 돈 어떻게 해...?ㅠㅠ 헤어진지 일주일 안 됐어8 09.20 22:11 151 0
성인들아 너네 취업학원 다닐때 어캐입어? 09.20 22:11 16 0
이정도면 몸무게 몇이어야 할까?38 09.20 22:10 526 0
친구들 나한테 힘들다고 울면서 전화오면 신기해 09.20 22:10 23 0
누군가 진심으로 죽었으면 했던 적 있어?4 09.20 22:1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32 ~ 10/3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