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들어봤어...그래서 커터칼 들고 얼굴 베어버리겠다고 뛰어갔던 거 생각난다ㅜ


 
익인1
누구한테??????
1개월 전
글쓴이
왕따 가해자
1개월 전
익인2
인터넷도 아니고 현생에서??
1개월 전
글쓴이
응..
1개월 전
익인3
커터칼 들고 갈 만 한대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얼굴을 거의 못 그었어..애들이 말려서ㅜ
1개월 전
익인3
근데 얼굴 그으면 소송 걸릴 수 도 있으니 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사람 해치는게 쉬운일이 아님.. 칼 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 가해자 주제에 지 수준도 모르고 저런 말 하는 거 웃기네
1개월 전
익인6
얼굴 그으려고 할때 그 ㄴ은 개무서워했겠다 트라우마 평생 가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한국에 직업이 외교관인 사람이 많아? 11.10 21:36 10 0
강아지 별명 짓는거 너무 재밌네...1 11.10 21:36 16 0
나 맨날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못 삼 ㅠㅠㅠㅠ6 11.10 21:36 30 0
회사 채용공고 이해좀 시켜줄 사람9 11.10 21:36 650 0
발목접질린지 5일째인데 아직도 걷기 힘들다2 11.10 21:36 16 0
얼굴 꽤 예쁘고 똑똑한 사람이 할 만한 직업 뭐있을까? 39 11.10 21:36 486 0
피섞인 냉은 나오는데 생리를 안할 수 있음?2 11.10 21:35 16 0
알바 대타해주는 분이랑 너무 안맞아 11.10 21:35 18 0
나이키 공홈에서 사본사람 11.10 21:35 13 0
저출산 이유는 딱 이거야1 11.10 21:35 20 0
바라클라바 얼굴 커도 써도 되랴나 11.10 21:35 7 0
이성 사랑방 성격 좋고 잘생겼는데 모솔이면 이유 있는걸까?12 11.10 21:35 137 0
아미치겠다 멘탈나가서 두달동안 아무것도 안한 .. 못한듯1 11.10 21:35 17 0
셀토스 첫차로(운전경력X)어때??신차로 ??7 11.10 21:35 35 0
여드름 붉은자국 직빵인 게 뭘까?? 제발 알려주라8 11.10 21:35 29 0
mbti 뭘것같음?3 11.10 21:35 25 0
엄마아빠 싸움에 너네 끼어들어?3 11.10 21:3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두달은 연애로도 안쳐? 5 11.10 21:34 84 0
다 그만두고 싶다 ㅜㅜㅜ 11.10 21:34 18 0
우리집 자주왔던 11.10 21:34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08 ~ 11/1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